황건적의 난(184년) 때 일어난 도적 무리로 병주 지방에서 서식하고 이후 조조에게 귀순한(200년) 세력.
지도자는 장연. 천민 출신으로 이름인 연은 제비처럼 빨라서 붙힌 별명으로 별명이 이름처럼 됨
규모는 10만병이나 되었고 각종 노략짓을 많이해 후한 조정은 장연에게 평난중랑장, 인재를 천거할 권한을 줄 정도로 세력이 매우 강했음 오쭉하면 하진측이 십상시가 흑산적하고 내통해서 반란을 일으켰다는 모함(?)이 했다는 정도임
이후 군웅할거 시대에 신흥세력인 원소, 조조하고 붙었는데, 복양에 쳐들어가다가 조조에게 역관광 당하고 기주에서 원소가 용병으로 고용된 여포에게 왕창 깨져서 세력이 약해지고 피해가 심해서인지 공손찬하고 연합해도 원소에게 별다른 타격이 없고 공손찬이 망하고 조조에게 귀순함
삼탈워에서 여유롭게 이기고있다가 이녀석 평범하게 공격해올때 상대를 기습하는 특성있어서 당하면 빡침
삼탈워 이런 면으로 재미는 있지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