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정상으로도 나오는 얘긴데 전투력이 혼자 장르 따로 노는 수준이고 실제 인게임에서도 이형체들은 물론 신마저 때려잡는 수준인데,
정작 테르미나 축제 참가한 이유는 말그대로 우연이라는게 얄궂더라.
다른 애들은 어찌됐든간에 프리헤빌에 올 이유가 있긴하던데 정작 운나빠서 온 녀석은 다른 장르급 전투력으로 다 돌파 가능하다는게 참 역설적인데 이것도 의도한 요소일까?
설정상으로도 나오는 얘긴데 전투력이 혼자 장르 따로 노는 수준이고 실제 인게임에서도 이형체들은 물론 신마저 때려잡는 수준인데,
정작 테르미나 축제 참가한 이유는 말그대로 우연이라는게 얄궂더라.
다른 애들은 어찌됐든간에 프리헤빌에 올 이유가 있긴하던데 정작 운나빠서 온 녀석은 다른 장르급 전투력으로 다 돌파 가능하다는게 참 역설적인데 이것도 의도한 요소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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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이 아니라 오래전 사라진 무술의 신의 사념체가 분명하다니까
존나 쌔서 초대 하고 싶지 않았던 의외의 인물 아닐까
그렇게 생각하면 또 말이 되긴하네 오...
주력도 맨손전투란거에서 말그대로 초보자용으로 마련한 치트캐 같음.
ㅇㅇ 설정/스토리 외적으로는 대놓고 초심자용 캐릭터 하나 추가한게 아닐까 싶음 괜찮은 방법같음
인간이 아니라 오래전 사라진 무술의 신의 사념체가 분명하다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