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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치연기 전문배우라고 이미지가 굳어져있으니ㅋㅋㅋ 새로운 역의 캐스팅이 목말랏겠지. 이미지 굳어지는거 만큼 안좋은게 없을테니
조수 : 함장님 과거 기자로 활동 하셨다는 얘길 들었습니다. 썰좀 풀어주시겠습니까
감독들 : 역시 뼛속까지 나치군 배우 : (억울)
그치만... 저 옷입은것만 봐도 나치 역할이 개찰떡인걸...
근데 군복 진짜 잘 어울린다 감탄
그레이하운드 꽤 재밌었는데 ㅋㅋ 그 유보트 함장 목소리가 저 배우 목소리였다닠ㅋㅋㅋㅋㅋㅋ ㄷㄷ
퍼미션 받는 사람들도 맨날 비슷비슷한 요청만 받다가 가끔 색다른 요청이 오면 ㅈㄴ 신경써서 고퀄리티로 그려줌.
조수 : 함장님 과거 기자로 활동 하셨다는 얘길 들었습니다. 썰좀 풀어주시겠습니까
나치연기 전문배우라고 이미지가 굳어져있으니ㅋㅋㅋ 새로운 역의 캐스팅이 목말랏겠지. 이미지 굳어지는거 만큼 안좋은게 없을테니
그치만... 저 옷입은것만 봐도 나치 역할이 개찰떡인걸...
감독들 : 역시 뼛속까지 나치군 배우 : (억울)
근데 군복 진짜 잘 어울린다 감탄
나치 군복 디자인의 중점이 그저 멋 멋 멋이었다고 하니까 ㅋㅋㅋ (자원병을 위해서)
그레이하운드 꽤 재밌었는데 ㅋㅋ 그 유보트 함장 목소리가 저 배우 목소리였다닠ㅋㅋㅋㅋㅋㅋ ㄷㄷ
솔까 피아니스트 때는 당시 나치 장교와는 출신부터 다른 이성적인 독일 장교 역할을 했음. 원래 실존 인물도 장교 신분으로 해야했던 것 때문에 풀려나진 못했지만 상식적인 생각을 했던 사람이었고.
퍼미션 받는 사람들도 맨날 비슷비슷한 요청만 받다가 가끔 색다른 요청이 오면 ㅈㄴ 신경써서 고퀄리티로 그려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