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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경우면 3개월 넘게 근무하진 않았을 테니까 그냥 해고하면 된다.
신입도 저울 재보고 한 행동이였을듯 야근수당 없어도 기본급 쌘 직장이거나 마음에 드는 직장이였으면 저런행동 안하겠지
어떤 일을 하든 사회생활은 기본임 못 배운 거지 저건
물론 3개월을 넘기기 이전이라도 5인 이상 사업장이라면 '수습' 신분이 아닐 경우 해고가 힘들 수는 있음. 근데 저 경우는 사회통념상 받아들이기 어려운 상황이기 때문에(본인의 업무 능력에 문제가 있는 상황에서 배를 짼 것), 언제까지 그냥 간 이유에 대한 답변을 제출하라고 한 후에 답변이 늦거나 하면 바로 잘라버리면 됨.
난 저런 싸패 새끼는 잘려도 불평 못 하는 사회가 되어야 한다고 생각해
지금 퇴근시간인데 가도 되요?? 라고 물어봤으면 모를까 말없이 그냥 가는건 좀 아닌듯하네
저 회사만이 아니라 걍 저 분야에서 더는 일하기 싫다는 소리로 이해하면 된다는 거지?
뭐지?
저 경우면 3개월 넘게 근무하진 않았을 테니까 그냥 해고하면 된다.
차라리 3개월 넘기 전에 저러면 참 다행이지
ZERA2461
물론 3개월을 넘기기 이전이라도 5인 이상 사업장이라면 '수습' 신분이 아닐 경우 해고가 힘들 수는 있음. 근데 저 경우는 사회통념상 받아들이기 어려운 상황이기 때문에(본인의 업무 능력에 문제가 있는 상황에서 배를 짼 것), 언제까지 그냥 간 이유에 대한 답변을 제출하라고 한 후에 답변이 늦거나 하면 바로 잘라버리면 됨.
참고로 이것도 공문으로 남기고 기록을 해야 한다.
진짜 뭐하는 새끼지
어...?
어떤 일을 하든 사회생활은 기본임 못 배운 거지 저건
난 저런 행동이 이상하게 보이지 않는 사회가 되어야 한다고 생각해
♥암거너맥큐어전립선 큥큥♥
난 저런 싸패 새끼는 잘려도 불평 못 하는 사회가 되어야 한다고 생각해
아니 그전에 서로간 예의와 존중이 있어야지 애초에 저상황은 저 신입이 업무시스템을 이해못해서 대표포함 상급자 다수가 1시간 30분의 장시간'교육'임 미팅으로 적어놨는데 정황상 저건 신입을 위한 교육인데 그 당사자가 이해했다면 금방 끝날수있는 교육이 1시간 30분이나 걸린 상황이었고 정작 그 당사자는 시간됬다고 그냥 가버린상황. 저건 자기를 위해 시간을 할해한 사람들에 대한 예의와 존중을 밥말아서 안먹고 가버린수준이지
포스트 아포칼립스 세계에서도 저건 존나 이상할거 같습니다..
지 때문에 다른 사람들도 퇴근 못하고 다 모여 있는데 말도 없이 튀는게 이상하지 않아야한다고?
저런 행동이 안 이상해? 사고친 놈 때문에 다 집합해서 수습 하는 도중인데, 퇴근 시간 지났다고 사고 친 놈이 도망간 상황인데? 니가 어떤 가게에서 물건을 샀는데, 그게 불량품인거야? 그래서 넌 이걸 해결하기 위해 가게로 다시 가서, 이거 교환해 줄건지... 환불해 줄건지.... 클레임 걸려 했더니, 가게점원이 퇴근시간이라 너 세워놓고 그냥 간거야.. 그럼 넌 "아 퇴근시간이었구나... 내가 잘못했네.. 데헷~" 하고 넌 그 불량품을 끌어안고 이해심 넓게 히히호호~ 웃으며 집에 간다고 보면 되는건가?
싸패야?;;
신입도 저울 재보고 한 행동이였을듯 야근수당 없어도 기본급 쌘 직장이거나 마음에 드는 직장이였으면 저런행동 안하겠지
타이어프라프치노
저 회사만이 아니라 걍 저 분야에서 더는 일하기 싫다는 소리로 이해하면 된다는 거지?
부당한 대우나 폭언 폭행을 당할때 도와줄려고 있는게 노동법이지만, 그것과는 별개로 저런태도는 본인 평가 날려먹고 사회생활을 할 생각이 전혀없는거다. 정말 회사 못 다니겠다 생각할 정도의 회사라면 사표 쓰고 나가고 야근수당을 안 줬다면 노동청에 신고하면 됨 근데 그럴 기미도 안 보이고 회의중에 퇴근시간이라고 인사도 없이 그냥 나간거면, 나라면 저런거 직원으로 안 쓰고 동료로도 인정 안 한다.
지금 퇴근시간인데 가도 되요?? 라고 물어봤으면 모를까 말없이 그냥 가는건 좀 아닌듯하네
아니 다른건 다 그렇다 쳐도 말도 없이 그냥 갔다고?
혼란하다 혼란해ㅋㅋ
야근은 둘째치고 일단 이해를 해야 일을 하는데..
어차피 글쓴 입장상 자기 유리한거만 적음 반대입장 보기까지 걍 쌩깔래
먼짓을 했건 퇴근시간 되었다고 회의중에 허락 없이 퇴근하는게 맞는 행동은 아니지
회사 대표가 회의하는 도중에 쪽지로 성적인 추파를 던졌다면 그래도 된다고 봄. 근데 그게 아니라면.......?
ㅋㅋㅋ 나도 남아서 일가르쳐 주는 와중에 엄마가 차 태워주라고 전화와서 간다더라 ㅋㅋ 평일 7시도 안됐는데 차가끊긴 것도 아니고 회사라고 해도 부르는 사람이나 간다는 사람이나 어처구니가 없어서
ㅈ같긴한데 저렇게 시간 지나는거 한번 봐주면 두세번 간보다가 기본 30분-1시간반 넘기는게 기본이 될수있음 내가 그랬거든...돈급해서 ㅈ같아도 그만두지도 못하고
글 길게 썼었는데 대표가 말하는데 말 안하고 짐싸서 퇴근하는걸 대표가 그냥 보고 있었으면 뭔가 생각한게 있었겠지
뭐 잘려도 된다고 생각했겠지. 신입도 내가 보기엔 문제 있지만 퇴근 시간 최소 10분전엔 업무 마무리 해야하는데 늘어진다면 사과 및 양해를 구하고 모두 동의하에 이어가는게 정상임 거기에 신입이 뭘로 대응하던 대표 잘못이 사라지는건 아니고 그런 대표 밑에선 일하기 싫다고 견적 나왔으니 말도 안하고 간거겠지
우리도 초과근무 밥먹듯이 하지만 윗사람이 먼저 고개를 숙여줘야 아랫사람중에 약속이 있거나 한 사람들이 발언할 기회가 생김 그런 절차를 안밟았다면 본인들도 존중받을 이유가 없어지기에 나는 추가 근무 확정시 5시 40-50분에 항상 괜찮은지 물어보고 집에 연락할 시간 주고 평상시에도 내가 깜빡하더라도 약속 있으면 얘기 해달라고 함 반대로 나는 그렇게 하기에 저런 신입 오면 걍 자르자고 함 나이 어려도 상급자인 내가 존중해줬는데 존중이 돌아오지 않는 사람과 일해서 좋은 기억이 없거든
일 시키는것도 아니고 업무 익숙해지는거 도와주려고 설명해주는건데 말도 안하고 퇴근시간이라고 집가는건 그냥 정신머리가 학생을 못 벗어난거임. 뭐 자기가 약속이나 급한일이 있어서 피치못하게 퇴근해야하면 양해를 구하는게 맞고, 정 퇴근시간 이후에 야근수당 안받으면서 남아있는게 고까우면 나중에 넌지시 야근수당 요구하든가 해야지...
일찍 퇴근하는 날이 있을 때 저 직원은 끝까지 남아서 제시간에 퇴근하라고 하면 됨
ㅋㅋㅋ이 시간에 깬 내가 잘못이지. 좀 취업들도 하고 사회생활도 하고 그래
뭐 저게 수십번 반복되서 참다참다 나갈 생각으로 한 행동이 아닌 이상 말도없이 나가는건 책임감없는 행동이지..
저런놈이 취직은 또 하네
세상은 야들세대가 메인이 되면 망하것구먼
애시당초 신입이 업무이해도가 낮아서 그 생긴 미팅인데, 그것이 원활이 넘어갔으면 빨리 끝났겠지.. 즉, 신입이 얼마나 일을 이해못하고 차질이 생기게 했으면 저런 미팅까지 생겼을까라는 생각도 할 수 있음... 애시당초 신입 지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민폐를 입은거다. 근데 말도 안하고 퇴근? 그러면 이런 생각을 가진 사람들이 있을 수 있다. 그럼 애시당초 좀 더 일찍 미팅을 가졌으면 문제되지 없지 않나? 그럼 저기 다른 사람들은 자기업무를 포기하란 건가? 각자 가진 기본 업무는 클리어해야 회사가 돌아가는 거 아닌가.. 그거 다 쪼개고 지 때문에 미팅한거 같은데.. 그 원인제공자가 말도 없이 퇴근이란 이유로 갔다? 저기 이해가 되는 상황이라고? 저기 이상하지 않은 거라고? 저기 다른 직원들은 퇴근시간에 좋아서 저기 있나? 애시당초 누구 때문에 저기 있는건데? 만약에 대표가 아무 양해 없이 퇴근 시간 다 되서 미팅하자고 하면 그건 진짜 욕할 만한 상황인거지.... 근데, 저건 원인이 정해져 있자나... 그 원인 제공자가 가버린거고.... 저 상황 자체는 그렇다쳐도 댓글에서 저걸 옹호하는 인간들은.. 늬들 머리 속엔 머가 든거냐? 일은 개떡같이 하고 퇴근 시간 지켜서 돈만 받아가는 루팡 ㅅㅋ 들이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