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창 때 만드셨던 작품들하고는 다르게 인간을 마냥 부정적으로 보지않으면서 인간에게도 희망이 있다고 여기는
시선이 있기는 하더라.제일 대표적인게 턴에이 건담.
개인적으로는 킹게이너에만 해도 그런 게 있다고 느껴졌고....G의 레콘기스타에서 살짝 옛날 성질이 살아나기는
했지만 그래도 기본은 그거고.
한창 때 만드셨던 작품들하고는 다르게 인간을 마냥 부정적으로 보지않으면서 인간에게도 희망이 있다고 여기는
시선이 있기는 하더라.제일 대표적인게 턴에이 건담.
개인적으로는 킹게이너에만 해도 그런 게 있다고 느껴졌고....G의 레콘기스타에서 살짝 옛날 성질이 살아나기는
했지만 그래도 기본은 그거고.
Z칸담 극장판도 그렇고
우주세기도 어두워서 그렇지 인간을 부정적으로 보지는 않았음. 그냥 죽여버려서 문제였지
Z칸담 극장판도 그렇고
우주세기도 어두워서 그렇지 인간을 부정적으로 보지는 않았음. 그냥 죽여버려서 문제였지
하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