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분 죽은 사람 연령층들을 보면 대게 1900년대 초반임.
그때는 아무리 빨라도 석탄을 썼으니 시속 80km ~ 100km임. 그러다보니 철길을 건너가도 안죽어. 어차피 대부분 40km ~ 60km로 들어오는 열차가 무섭겠나?
근데, 1990년대 이후 열차는 조금씩 석탄이 아닌 기름을 썼음. 기름 쓰는 거는 아무리 빨라도 시속 140km ~ 180km임. 그리고 정속하면 100km ~ 120km이니, 그걸 예상 못한거지. 물론 지금 KTX는 기본 시속이 200km 이상이니 모든 노인들도 개념을 탑재하고 있지만, 조선족이나 짱/깨들은 아직도 1990년대 열차 인식이라...
걍 보면 모르나... 컹
이게 정면으로 다가오는 물체의 속도감을 인식하는것도 나이가 들면 심각하게 저하된다고 함
아 그래서 자꾸 무단횡단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