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해력 문제는 기본적으로 교과서도 제대로 읽지 않아서 생기는 문제 아님?
교과서도 제대로 안읽는 애들한테 양질의 책을 준다고 없던 독해력이 생겨나서 책 내용을 이해할수 있을것 같지는 않은데..
마치 이제 겨우 기어다니는 애들한테 달리기 가르치려고 시도하는게 아닌지..
독해력 문제는 기본적으로 교과서도 제대로 읽지 않아서 생기는 문제 아님?
교과서도 제대로 안읽는 애들한테 양질의 책을 준다고 없던 독해력이 생겨나서 책 내용을 이해할수 있을것 같지는 않은데..
마치 이제 겨우 기어다니는 애들한테 달리기 가르치려고 시도하는게 아닌지..
그 교과서도 제대로 못 읽는 사람이 타겟인 소설도 많잖어
그정도로 내려가면 양질의 책이라고 봐야하나? 라는 문제가 생길것 같은데.. 교과서에 나오는 수필이나 소설들도 난해한것보다는 쉬운거 위주로 설정되있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