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때 도서관쪽에서 e북 대여 서비스를 많이 들여놔서소유가 불가능하고 인쇄 혹은 도서관 또는 제휴 도서앱 에서 볼 수 있게 서비스를 제공했는데
그놈의 도정제랑 얽히면서 e북 대여 서비스가 많이 후퇴해버렸음
실물 형태가 아니라 e북으로 하면 배스트셀러 같은 경우는 중앙도서관 같은데서 한번만 등록하면 수십 수백명이 동시에 볼 수 있고 분실 염려도 없고
참 좋았을텐데
도서관예산이라던가 이익집단들 각기 주장도 있고 그래서 잘 안된게 아쉬움
한 때 도서관쪽에서 e북 대여 서비스를 많이 들여놔서소유가 불가능하고 인쇄 혹은 도서관 또는 제휴 도서앱 에서 볼 수 있게 서비스를 제공했는데
그놈의 도정제랑 얽히면서 e북 대여 서비스가 많이 후퇴해버렸음
실물 형태가 아니라 e북으로 하면 배스트셀러 같은 경우는 중앙도서관 같은데서 한번만 등록하면 수십 수백명이 동시에 볼 수 있고 분실 염려도 없고
참 좋았을텐데
도서관예산이라던가 이익집단들 각기 주장도 있고 그래서 잘 안된게 아쉬움
도서관이 구매한 권수만큼만 대여하라가 맞긴한거 같은데 무제한 대여는 좀...
전에 책좀 보라는 사람한테 e북으로 본다고 했더니 그것도 책이냐고 한소리 들었음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