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인 포스터 죽는 장면 여운 꽤 쎘는데, 발할라 간 장면은 좀 뇌절 아니었나 느낌.
바람의 검심 저승 장면 같은건데, 그건 만화니까 그러려니 해도 실사 영화에서 그거는 좀.
뭔가 슬픔의 여운이 좀 사족으로 박살나는 느낌이어가지고.
제인 포스터 죽는 장면 여운 꽤 쎘는데, 발할라 간 장면은 좀 뇌절 아니었나 느낌.
바람의 검심 저승 장면 같은건데, 그건 만화니까 그러려니 해도 실사 영화에서 그거는 좀.
뭔가 슬픔의 여운이 좀 사족으로 박살나는 느낌이어가지고.
발할라 잇으먼 여태 뒤진놈들 다 나올수 잇단거니까 좀 짜치긴함
걍 뭐 상징적인 장면인건 알겠는데, 이게 또 하필 마블이어가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