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이 청소일하시는 이모님 계시는데
쉬는 시간에 어이없는 일 겪었다고 하셔서
뭔일인가 얘기 들어봤는데
이모님이 화장실서 청소하는 와중에
왠 젊은 아가씨가 화장실 들어와선
이칸 저칸 여기저기 열어보다가
이모님한테 와서 하는 말이
아줌마 변기 커버좀 열어주세요.
다 닫혀있네요.
순간 이모님도 당황해서는
왜 직접 안여냐고 물어봤더니
더러워서 어떻게 만지냐고 이지랄...
그럴거면 집에서 싸. 돌은년아...
같이 청소일하시는 이모님 계시는데
쉬는 시간에 어이없는 일 겪었다고 하셔서
뭔일인가 얘기 들어봤는데
이모님이 화장실서 청소하는 와중에
왠 젊은 아가씨가 화장실 들어와선
이칸 저칸 여기저기 열어보다가
이모님한테 와서 하는 말이
아줌마 변기 커버좀 열어주세요.
다 닫혀있네요.
순간 이모님도 당황해서는
왜 직접 안여냐고 물어봤더니
더러워서 어떻게 만지냐고 이지랄...
그럴거면 집에서 싸. 돌은년아...
지 애미한테나 열어달라하지 왜ㅋㅋ
단단히 미1친 인간이네
청소 했으니 깨끗할텐데
헉 더러운 화장실 공기는 어떻게 마셨지?? 얼른 숨참어야할듯
발로 열든가
저런것들이 더럽다고 변기에 발로 올라가서 싸고 닦지도 않는거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