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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딜 도망가 들어와 일단 뒤로돌아부터 제대로 다시 배운다
끼니 거르지않고 주잖아
어제랑 서비스가 다른거 같은데 나갈려구요 환불 되나요?
너 내 직원이 되라 가 진짜로 일어나는 곳.
이런데도 몇 십년 넘게 살아있다고? 배짱장사 오지네ㅋㅋㅋㅋ
루리웹-4396830818
어딜 도망가 들어와 일단 뒤로돌아부터 제대로 다시 배운다
왼발. 왼발. 왼발. 뒤로 돌아갓.
같은 ‘방바닥’에서 반반씩 나눠서, 뒹구는거 아녔나요?
두번째 후기까지보고 눈치챘다 ㅋㅋㅋㅋㅋ
휴 순간 교도소인가 했네
주변 식당이 그렇게 창렬하다며?
가격만 창렬한게 아니고 서비스도 맛도 걍 그레이트 창렬임
밥을 잘...줘?
Arche-Blade
끼니 거르지않고 주잖아
입맛 없다고 해도 강제로 끌고가서까지 챙겨주는 세심함 ㅋㅋ
논산이면 밥은 안굶기던데
세끼 다 챙겨주는 숙소가 거의 없지 ㅋㅋㅋ
너 내 직원이 되라 가 진짜로 일어나는 곳.
어제랑 서비스가 다른거 같은데 나갈려구요 환불 되나요?
폐업함
이런데도 몇 십년 넘게 살아있다고? 배짱장사 오지네ㅋㅋㅋㅋ
난 밥 맛있었는데
16인실 보고 ㅅㅂ 그거구나 하고 눈치 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름 평점이 후하네 입으론 재방문 의사가 없다고 하지만 사실 몸은 다시 가고싶은게 아닐까?
숙식 제공에 운동까지 시켜주는 곳. 근데 좋은 평점은 줄수 없음.
육훈 밥은 처음엔 개판이라고 생각했는데 바닥 아래에 또 바닥이 있더라고. 그아래에 또있고. 그래서 이게 육군 스탠다드라고 말할 수 있음. 프로그램대로만 따라가면 살찐 놈은 살이 빠지고, 마른 놈은 살이찌는 놀라운 효과를 경험함 대신 사회에서 한따까리 한다하는 애들도 모두다 육체적 고통을 호소함. 하루는 몰라도 매일갈구니까.
후한 평점 준 애들 무셔
306 밥 보다는 낫겠지 거긴 인생 최악의 밥이었음
생각보다 평점이 높네
나만 죽을순 없지.
접객팀 어쩌고하는 세번째꺼 보는순간 훈련소구나. 깨달았음...
1점도 과한데 3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