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는 장이수 하드캐리
액션은 늘 먹던 그 맛
누구랑 가도 실패하지 않을 오락영화였음
좀 깬다싶은 건 화장실 전투에서 백창기가 형사 살려둔 이유에 대한 설명이 부족한 거랑
청장의 연기가 의도한 건지는 모르겠는데 너무 어색했다는 거 정도..
개그는 장이수 하드캐리
액션은 늘 먹던 그 맛
누구랑 가도 실패하지 않을 오락영화였음
좀 깬다싶은 건 화장실 전투에서 백창기가 형사 살려둔 이유에 대한 설명이 부족한 거랑
청장의 연기가 의도한 건지는 모르겠는데 너무 어색했다는 거 정도..
바비두밥
미스캐스팅인데 직후에 마동석이 따라하는 개그로 승화한 게 아닌가 싶을 정도로
액션으로만 치면 123합친것보다 좋았어
청장 그 분은 배우가 아니라고하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