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장거리 적성 보완해서 팬 많은 주요 G1 쓸어담으면 됨
카렌짱 육성 당 평균 43.1만
마일 애들은 괜히 마일CS가 강제되서 재팬컵 못 나감
카렌짱은 재팬컵때 일정이 비기 때문에 문제 없고
운이 좋아 장거리 적성도 보완되면 아리마 기념도 가능
마짱은 육성 당 평균 38.9만
마짱은 클래식, 시니어 불문하고
재팬컵은 우옥까, 아리마는 스칼렛이 강하게 나와서 조금 힘듦
카렌짱은 장거리 D적성으로 비벼볼만한데
마짱은 스칼렛때문에 안되더라...
D적성이면 킷카상이나 텐노하루를 노리자
니시노는 평균 51.9만
중거리 E가 기본 적성이라
초기부터 중장거리 다 C맞출 수 있어서 위에 둘보다 더 얀정적임
뉴트랙이면 클래식 3관도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