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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엄마가 아직도 바꾸길 원하시는 내 정리 방식중 하나

일시 추천 조회 502 댓글수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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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아니 그 중요품 바구니가 집밖에 있는것도 아닐텐데... 근데 뭐 그럴수도있지, 싶긴함. ㅋㅋㅋㅋ

Minchearster | (IP보기클릭)218.236.***.*** | 24.04.28 13:09

우리 엄마도 항상 그런 이야기 하시더라 돈 보이는데다 두지말라고

아쉐니트 | (IP보기클릭)210.221.***.*** | 24.04.28 13:10

현관 바구니 옆에 물품보관료라고 적어놓고 어머니 용돈을 한번 보관시마다 5만원씩만 드려도 불만이 생기지 않으실꺼임.

흰주머니곰 | (IP보기클릭)182.228.***.*** | 24.04.28 13:10

특이하긴 하네. 나도 내 방에 바스켓 하나 두고 거기 중요물품 모아놓기는 하는데 현관은 ㅋㅋ

루리웹-3462345438 | (IP보기클릭)121.111.***.*** | 24.04.28 13:11
루리웹-3462345438

ㅇㅇ 방에 둘까 생각도 해봤는데 내가 정리를 그리 잘 하는 편이 아니라서 방안에 두면 분명 엉뚱한곳에 놔 둘것 같았거든. 대신 현관은 나갈때 돌아올때 제일 처음 접하는 장소라 직관적으로 여기 두면 된다는 인식이 생기더라고ㅋ

ꉂꉂ(ᵔᗜᵔ *) | (IP보기클릭)223.39.***.*** | 24.04.28 13:15

혹시라도 손님이 방문했을 때 문제가 될 수도 있긴 하지

빗치 | (IP보기클릭)106.101.***.*** | 24.04.28 13:14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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