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물건이나 서비스를 실사용할거라 생각하고 팔았는데
그거 쓰지도 않고 비싸게 되팔려고 묶어두는 되팔이들이라던가
길을 묻는 척 하면서 포교를 하든
남의 종교시설에 잠입해서 자기네 교리 슬쩍 끼워넣든
자기 종교시설 이름 제대로 걸지 않고 포교하려는 사이비라던가
개인정보 슬쩍 빼가거나 등쳐먹으려는 사기들도 그렇고
이런것들 사회적으로도, 법적으로도 좀 더 강하게 규제했음 좋겠어.
(구체적인 방법은 별도로 생각한다 하더라도...)
블루아카 같은 경우도 즐기는 방법이 다를 뿐인데
게임 한섭 60렙 못찍은 사람은
되팔이 노이로제 때문에 입구컷을 당하잖아.
저게 참여도 안하는 되팔이들 때문에 생긴거라 생각하면
되팔이만 없었어도 하하호호 했을텐데...
아무튼 저런것들이 많다보니
뭔가 선의로 뭘 도와주기도 그렇고 좀 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