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하는 연기자가
웃음을 못 참는거.
웃참실패하는 것도 개그의 연장인 경우도 종종 있지만,
일반적으로 개그할 때 자꾸 연기자(개그맨)들이 웃고 있는거
보고 있으면 내 웃음이 사라짐
snl도 그런 것 때문에 안 웃기더라고.
그냥 끝까지 뻔뻔하게 연기하라고
웃는 건 내가 할테니.
개그하는 연기자가
웃음을 못 참는거.
웃참실패하는 것도 개그의 연장인 경우도 종종 있지만,
일반적으로 개그할 때 자꾸 연기자(개그맨)들이 웃고 있는거
보고 있으면 내 웃음이 사라짐
snl도 그런 것 때문에 안 웃기더라고.
그냥 끝까지 뻔뻔하게 연기하라고
웃는 건 내가 할테니.
그걸 참는게 프로인데 말여...
예능에서야 상관 없는데 기획된 개그는 프로답게 정색하고 연기했으면 좋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