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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땐 그래도 비판은 있을수 있다 아니었냐 지금이 비판도 없다고
그래도 리커창이 무능한 인간으로 평가받진 않았는데 ㅋㅋ 저 아재도 지금은 죽었지..
저양반은저정도는 웃어넘길 도량이 있는 사람인데 지금은ㅋㅋ
중국 공산당이나 리커창이 맘 먹었으면 저거 기사화도 못했음 거꾸로 생각하면 저 이후 저 정육점 아저씨가 인체의 신비전에 끌려갔든 아니면 멀쩡하든 최소한도의 표현의 자유는 있었다고 봐야지
어휴 시진핑오면 저래말못할걸
그나마 저 총리는 중국의 마지막 빛이었지만... 이젠 지고 없어
그 이후에 끌려가겠지 당신 왜 말 그따구로 했어 라는 식으로
저땐 그래도 비판은 있을수 있다 아니었냐 지금이 비판도 없다고
1주일 실종뒤 다시 장사하는거랑..1달 실종뒤 거지가 되어있는거랑 차이 아님?
사랑을 담아서D.VA
저양반은저정도는 웃어넘길 도량이 있는 사람인데 지금은ㅋㅋ
신비~한~ 박물~과안~ 신비~ 신비신비~신비~
사랑을 담아서D.VA
중국 공산당이나 리커창이 맘 먹었으면 저거 기사화도 못했음 거꾸로 생각하면 저 이후 저 정육점 아저씨가 인체의 신비전에 끌려갔든 아니면 멀쩡하든 최소한도의 표현의 자유는 있었다고 봐야지
박제..
위의 저양반은 웃고 넘어갈 양반임 지금은 신비 박물관에 물품 하나 추가임
난 아예 반대로 봄. 애초에 의도된 거일 가능성이 더 높다고 생각함..
좀 더 추가하자면, 현정권의 공안정책을 애둘러 까면서, 리커창 띄우는 기사로 의도됐다는 거.
애초 중국 서열 최상위권의 사람이 70도 안되서 수영장에서 심근경색으로 죽었다... 이것도 뭐 아무리 봐도 죽인거라고 생각하기도 하고.
어휴 시진핑오면 저래말못할걸
쿠후후오모시로
그 이후에 끌려가겠지 당신 왜 말 그따구로 했어 라는 식으로
말할꺼같은데 대신 그이후 결과물이 다를뿐이지
그래도 리커창이 무능한 인간으로 평가받진 않았는데 ㅋㅋ 저 아재도 지금은 죽었지..
리커창이 그나마 민중파 성향이라 저 일화가 남았겠지 시진핑 앞에서 저랬다면 바로 신비해졌을 걸?
ㄹㅇㅋㅋㅋㅋㅋ 리커창 저 사건땐 진짜 웃어 넘겼는데 이젠 웃지도 못할 지경
하기사 그래도 인망이 있었으니 시장 아재가 솔직히 불평도 했겠지.
ㅋㅋㅋㅋㅋㅋ
다음날 정육점 주인은 안 보이고 진열 중인 고기가 늘어난 클리쉐
저런 말을 할 수 있다는 것에서 그래도 상위권 지금은...
오늘은 고기가 너무 싸네요 근데 정육점 주인은 어디갔죠 ?
중국 전국시대같이... 아첨꾼이나 뇌물주는 부폐한 인간이 위에 득실하고.. 의로운 협객은 결국 푸줏간을 할수밖에없는 현실....
우리한테는 개꿀임 쟤네가 썩어 문드러지면
근데 중국 경제가 활발해서 한국 수출도 힘이 나는거라.... 참 아이러니함... 중국이 잘하면 한국이 수주 뻇겨서 힘들고 망하면 수출 안되서 힘들고... 참 양날의 검......
장비도 정육점 했었어
무슨 문학소설에 나올것같은 상황이네
그나마 저 총리는 중국의 마지막 빛이었지만... 이젠 지고 없어
현재 중국 지배층 중 개천에서 난 마지막 용이었다더라
위에썼는데, 애초에 이 기사 내용자체가 의도된거고, 현 공안 상태 애둘러 까기 및 리커창 띄우기용 기사일 거라고 생각함. 그리고 저 사람 죽은것도 그런 권력에 대한 도전때문에 살해당했다고 생각하고.. 중국 서열 최고위층이 70도 안되서 수영장에서 갑자기 심장마비로 죽으면, 이렇게 생각하는게 당연하다고 봄... 저 정도 권력 가진 사람이 심장에 문제가 있었다면, 의사는 몰라도 응급처치 가능한 수준의 의료인력이 항상 따라다녔을 건데, 심장마비 사망은 말이 안되지.
최소한 전부 사가는 정도 아니었으면 ㅋㅋㅋ
전 서열2위 아저씨 병으로 죽엌ㅅ다는데 실제는 알수없다고 하던데
그게 상식적으로 말이 안 됨. 리커창 정도 되면, 중국 서열 2위일지 몰라도, 커버하는 영향력 때문에 왠간한 작은 나라 대통령이상급으로 관리 되는데, 그럼 당연히 의료인력이 주변에 있었을 거임.. 게다가 원래 심장 문제가 있었으면 그 관련해서 응급 처치가 가능한 실력이 있는 사람 + 기구들도 가지고 다녔을 가능성이 매우 높고.. 근데 70도 안된 양반이 수영장에서 심장마비를 일으켰고,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담날 새벽에 사망? 솔직히 이걸 어케 믿어. 딱 러시아 푸틴 정적들 가는 거랑 비슷한 상황인데.
공산주의 유머 한편 나왔네 ㅋㅋㅋㅋ
그나마 온화하다고 하는 리커창이니깐 저랬지 시진핑이었으면 저 사람은 사람이었던 것이 됬을 수도 있음
비판할 수 있는 사회가 좋은 사회란걸 중국보면 알 수 있네
시진핑전에는 적당한 풍자도 가능했고, 지금처럼 말도안되는 검열까지 잘안했음 ㅋㅋ
저때는 반중국 정서도 지금처럼 강하지도안았음 시진핑되고 말도안되는 트집에 인터넷 홍위병 창궐, 밑도끝도 없는 검열과 탄압으로 반중국정서가 극에 달하게 된거지.. 저때는 중국영화도 참 볼만한게 많았는데.. 안타깝다..
??? : 그래서 그분은 지금 어디 있어요? ??? : 온 세상에...
후진타오, 리커창 진짜 무서운 인간들이였지ㅋㅋㅋ 저때는 중국은 진짜 거대하고 영악한 이리 였는데 지금은ㅋㅋㅋ
진짜 그 시절 중국이 더 무서웠음
덩샤오핑이 짠 판대로 적당히 숙여서 이익은 챙겨서 중국이 존나 거대해진 건데 시진핑이 결국 지 독재하겠다고 저 꼴난 거 아닌가 싶음
리커창도 중국은 이제 미국이 필요 없다, 미국의 역할은 중국의 최첨단 산업제품을 만드는데 원자재, 농산물, 에너지 자원을 공급하는데 있다고 트럼프 앞에서 도발해서 미중분쟁 시작시킨 사람이라..
근데 중국 발전 속도가 워낙 빨라서 미국이 긴장하기 시작한 시점에서 도광양회는 한계가 오긴 했을듯 ㅋㅋ
분명히 미국의 견제가 존재하긴 했겠지만 지금처럼 강하게 견제하진 못했을꺼고, 견제 시기도 자기(미국내부정치권,미국의 우방)들끼리 의견 조율하기위해서 늦어졌을거임.ㅋㅋㅋ
저 시절 중국이면 유럽도 두루두루 사이좋고 동남아에게 패악질 안 할 때라 지금 처럼 강경하게 견제했다면 미국에게 반박 했을 것 같음
본인들도 칼 맞아도 이상할게 었으니까
대협이네..
후진타오 시절 중국은 대륙의 xx 이런걸로 유쾌한 이미지였지 뭐 내부적으로는 위구르나 티벳 수용소 이런 건 여전했겠지만 미국과의 관계도 양호했고 적어도 외부적으로 보이는 이미지에 신경을 썼음. 문자 그대로 도광양회 그런데 핑핑이가 집권한 뒤로는 ㅋㅋ
지금은 저런 말 했다간 인체의 신비전에 전시품이 하나 늘어나겠지 ㄷㄷ
독재면 저런 기사도 안 나오고 저 아저씨 자리에 배우 써서 찍는다
후진타오와 리커창 때는 중국이 지금처럼 꽉 막힌 느낌은 아니었지. 실제로도 그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