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원신) 폰타인 신규구역 텍스트에 등장하는 "북방민족"

[사나에]

그거슨 폰타인

본래 노스토이 구역도 "융기"되어 있었다고 함.

레무리아 왕국은 말 그대로 "가라앉은" 거야

ps. 레무리아 왕국은 로마같은 놈들이라,

패권질 하다가 에게리아가 단합해서 "권토중래" 한 걸로 추정됨

[entreat]

폰타인은 게르만족 정도쯤 되는거신가

[사나에]

정확히는 야만인(토착 인류) + 물의 기사(물의 정령 추정) + 에게리아(지도자) 의 연합.

소위 "예방전쟁"의 느낌으로 부족들을 조지던 레무리아가 제대로 역갱을 맞음.
(성유물 황금극단, 지난날의 노래)

[사나에]

레무스 이 양반은 사막의 신왕(아흐마르)를 따를 수 없어(?) 쫓겨나서 레무리아 왕국을 세웠는데
이때 "응 느그나라 멸망해" 의 예언을 받고 이를 막기위해 노력함. 결과는 뭐

[벗겨먹는 고오스]

융기잇

[사나에]

벗겨먹는 고오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