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말이 어찌 될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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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킵버튼누르기백만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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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코타_츠나_다이슈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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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강대강으로 갈꺼면 휴학한 의대생들 싹다제잭시켜서 자퇴시키고 지도부 싹다 민형사고소 의사면허 취소 다했어야함
누가 이기고 누가 지든 피해는 국민이 이미 보고 있음.
의대에서 ㅈㄹ하는거 받아주면 다음에는 더 큰거 요구할거 같은데
2천명 증원이었는데 은근슬쩍 1500명으로 줄었네 꼬라지 보면 말만 요란하게 하다가 백지화 할 듯 ㅋㅋ
이 정도 할거 아니었으면 시작하지 말았어야됨.
나도 현정부 싫어하긴하지만 이건 잘했다 보는데 강경하게 안 나왔으면 저 에고로 더한 짓 했을거 같음
30년동안 주빈이들을 오냐오냐한 결과
누가 이기고 누가 지든 피해는 국민이 이미 보고 있음.
이미 정부기관에서 의사가 군대가면 손해라고 대놓고 말했으니 정부는 의사 편이라는걸 알수있음 ㅋㅋㅋㅋㅋㅋ 앞으로 의사가 사망환자 유가족한테 칼맞아도 아무도 쉴드 못받는 세상 되는거지 ㅋㅋㅋㅋㅋ
진짜강대강으로 갈꺼면 휴학한 의대생들 싹다제잭시켜서 자퇴시키고 지도부 싹다 민형사고소 의사면허 취소 다했어야함
집단휴업한 의사들 있던 병원중 의사파업으로 수술못받아서 사망이나 위험했던 병원 파업의사들 부터 시범적으로 의사면허 10-20년정지나 박탈
일찌감치 피부과에서 레이저 지지던 의사들은 진료 거부 따위 할 필요도 없이 하루도 안 쉬고 돈 오늘도 열심히 벌고 아무런 처벌도 없고.. 종합병원에서 그래도 의사라고 필수과 맡아서 일하며 환자 돌보다가 비전 안 보여서 못하겠다고 커리어 포기하고 그만 두겠다며 사직 했더니 돌아오는 건 의사 면허 정지 여론 ㅋㅋㅋㅋㅋ 걍 첨부터 돈이나 벌었으면 될 것인데 더더욱 필수과 같은 곳 기웃거리면 안 된다는 걸 명확히 보여주는 듯
어차피 지금 상황보면 뭐 여론 신경쓰적도 없는데 딱히 상관없을듯
지금까지 여론이 뭐 어쨌든 각 종합병원에서 필수과 굴려가던 분들과 거기서 수련 하던 전공의들은 존재했잖아 그래서 어쩄든 환자들은 다른 나라에선 아예 진료 부터가 허들 높은 대학병원도 쉽게 갈 수 있는, 싸고 빠르고 많이 치료하는 우리나라 특유의 의료 체계를 누릴 수 있었음 근데 이번 죽창쇼에 아예 그 근간 자체가 무너져 버린거임 이제 인원 늘려도 가르칠 교수도 없거니와, 그 늘어난 인원들도 먼저 필수과 갔다가 조져진 선배들 꼴 보면서 더더욱 차라리 개원가 페닥행을 선택할 것임
루리웹-3188600507
왜냐고? 혈액암 환자인 우리 장인 어른이 지난주부터 내과 1인실에서 하루 50만원씩 쓰고 계시거든 일반 암병동에 전공의가 없어서 그 쪽으로 넘어가질 못하는 중임 1월에도 한 번 안 좋아져서 가실 때 만 해도 아무 문제 없었는데, 선거 표팔이 쑈 한 번에 하루 아침에 이렇게 되었다고
루리웹-3188600507
?? 작년에도 올해 1월에도 아무 문제 없이 치료 필요할 때 잘 받을 수 있었다니까?? 근데 어느날 갑자기 2000명 죽창쇼에 하루아침에 의료체계가 붕괴 되었고 치료도 제대로 못 받는 상황인데, 당연히 생각 없이 죽창쇼 벌인 쪽이랑, 표퓰리즘에 넘어가 그거 좋다고 지지하는 쪽 보고 있으면 답답하고 화가 나는 게 정상 아님??
루리웹-3188600507
대체 무얼 위해서 하는 거임? 필수 의료 좋게 하는 게 목적임? 아님 그냥 의사 숫자 일단 늘려보는 사회실험 자체가 목적인 거임? 환자들은 이 사회실험을 왜 해야 하는지 모르겠다니까? 심지어 증원으로 해결 안 된다는 건 간호사 때 이미 한 번 조진 실험인데 대체 왜 또??
누가 의사하라고 칼들고 협박함? ㅋㅋ
요즘 뉴스에도 안나오는거 같은데
애초에 선거용 표퓰리즘 죽창쇼였는데 너무 빨리 터트려서 재미도 못 봤고 이젠 당연히 관심 밖이지
선거 끝났으니까 언론 통제 들어가는거야 남은건 어느 의사가 유가족한테 사적제재 당할지 기다리기만 하면됨
의대에서 ㅈㄹ하는거 받아주면 다음에는 더 큰거 요구할거 같은데
백지화는 진짜 양심이 어디간거냐
ㅋㅋ 메모장 켰다
대책 없이 정책을 밀어붙인 결과.
ideality
나도 현정부 싫어하긴하지만 이건 잘했다 보는데 강경하게 안 나왔으면 저 에고로 더한 짓 했을거 같음
ideality
30년동안 주빈이들을 오냐오냐한 결과
예전엔 불쌍한 의룡인들 괴롭히려고 한다고 언론이 의사편 들었었는데 이번에만 ㅋㅋ
의대 증원은 밀어붙이는 건 좋은데 고분고분 받아들이지 않고 저항할 때는 어떻게 할지 최소한의 대책은 있어야 했음.
결국 지들이 1등시민인 줄 알았던 2등시민들의 민낯이었지 근데 우리는 수드라거나 불가촉천민이었을 줄이야
대학들 준비라거나 이런건 더 면밀히 준비할필요는 있었겠지만 그게 까발려지면 그 단계에서 이미 파업박을 씹새끼들임
아니 파업할 때 어떻게 할지 말임. 의대생들이 휴학하면 어떻게 할지, 전공의들이 사직서 내면 어떻게 자리를 채울지 대책이라곤 세우지 않음.
맞짱까 맞짱까 시발 이젠 진짜 누구도 몰라
근데 모집요강 확정하고 수시 시작해버리면 별 수 있음?
교수가 없음. 지금 의료체계 수가 시스템 때문에, 환자를 박리다매 식으로 잔뜩 받아야 돈을 버는 구조고, 이건 대학병원도 마찬가지인데, 의사 숫자가 늘어서 병원수가 늘어나면 대학병원 운영 비용이 적자가 된다고. 그래서 지난 파업 때, 치료를 못하니 입원 환자수가 줄고, 그 바람에 재정이 적자가 되어서 일부 지방 대학병원은 교수 월급이 밀렸다고… 이건 건보료 재정 문제도 함께 엮인거라 아몰랑~ 그냥 늘려 하고 밀어붙이면 그 결과가 어떻게 될지 아무도 모른다고. 서울 수도권 병원이야 그대로겠지만, 지방은 더더욱 병원이 없어질지도….?
지금도 수도권 개원의가 돈을 더 많이 버는 상황이라, 교수들은 사명감으로 일한다던데, 월급 밀리면…
설령 증원에 실패하더라도 법대로 다 처벌 해버렸으면 좋겠음 얻고싶은게 있으면 핏값이라도 내라고 새끼들아
이번에 어무니 쓰러져서 병원찾느라 구급차 2시간 돌아서 겨우 수술함 진짜 개같은놈들
판사: 아 의사신분 고려해서 성범죄 저질러도 신상공개 못한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제는 교수들도 가담할 예정이라 정말로 의료 시스템 붕괴 확정임
뭐가 되건 국민이 최대 피해자 싼맛에 전공의 돌리던 종병들도 바닥 보이고
2천명 증원이었는데 은근슬쩍 1500명으로 줄었네 꼬라지 보면 말만 요란하게 하다가 백지화 할 듯 ㅋㅋ
애초에 총선용 이슈라서 이제 총선도 끝났고 어떻게 되던가 말던가 이 떡밥 안물거임.
당장 여기 댓들만 봐도 갑자기 무리였니 뭐니 하면서 갑자기 물러나고 있네ㅋㅋ 조금이라도 양보하자식이면 죽어라 물어뜯더니
2,000명부터 낙수효과마냥 근거도 없이 보기 좋아보이려고 지른 숫자인데 뭘? 당장 의대 2,000명 이전 총선용 이슈 전에는 서울 인근 지방을 서울로 편입시키네, 마네 하면서 총선용 이슈몰이 하다가 반응 시원찮으니 의대로 지른게 뻔한데. 상식이 있으면 별 연구도, 근거도 없이 아무튼 2,000명 증원하면 지방도 해결되고 아무튼 다 해결된다! 여기서 입턴다는걸 인지를 해야함
2000명이란 수가 어떻게 나왔는지 몰라도 이미 강으로 나온이상 줄인다는거 자체가 정부가 잘 알지도 못하면서 밀어붙였다가 깨갱한거다란 임지를 못 벗어날듯
2000몀은 의약 분업화 밀어붙이다가 당시 정부측에서 의사협회 집단행동에 깜짝 놀라서 의약분업화에서 의사에게 유리한 내용의 법개정 뿐만 아니라 의대정원이 오히려 줄었다고. 그거 10년 이상 이어지다보니, 의사가 태부족한 현상이 이어졌다고 함. 지난번에 코로나로 의료공백이 생기려 하니까 정원을 이전 수준으로 늘리려고 하니까 코로나 집중치료실 가동 중단한다고 협박 하는 바람에 무산됐었음.
그게 딜레마지...숫자를 줄인다는것 자체가 정부가 산출한 근거를 흔드는셈이라 편법으로 내민것이 올해만 줄일수 있다 라는 변명 반대로 의사들의 변명은 다들 돈 때문인것 아는데 눈가리고 아웅 하듯이 시스템 붕괴 어쩌고...
이 정도 할거 아니었으면 시작하지 말았어야됨.
정상화에 10년 걸린 거면 엄청난 폭탄인데 심지어 의사는 항공관제보다 더 수련기간이 길어서
2달째 환자들만 고통받고 뭐 진행된게 없는데 이러다 은근슬쩍 의사 손 들어주면서 흐지부지 끝날 거 같은 느낌..
그럼 진짜 국민 목숨가지고 쇼한거 되는거임 진짜로 ㅈ될걸 선거용 쇼라고 뭔짓을 당할지 모름
강대강 할거면 동종업계 취업 금지 같은 것 까지 걸고 퇴학 면허취소 징역 등등 관계자들 빡세게 잡았어야하는거였는데
선거끝나자마자 아무것도안하고 있음 없던일 될듯
안타깝게도 지들이 단기 표팔이에 동원되었던 것이라는 걸 아직도 깨닫지 못하고 미련 가지고 이러고 있는 중임
자율규제 한다던데
백지화시키는 순간, 검사에 이은 직업 자체가 귀족으로 공인된 경우가 하나 더 생겨버리는거임. 그리고 다른 직종이라고 저거 보고 안 따라하겠음?
이미 화물연대랑 금속노고 같은곳들은 의룡인 같은 귀족 아닌 천민 직군이라 힘으로 밀어버렸자너~ ㅋㅋㅋㅋㅋㅋㅋㅋ
여기까지 왔으면 그냥 이긴 병.신이 돼라
강대강은 면허취소지. 자꾸 공식적으로 휴가나주고. 여튼 죄다 면허 취소하면 의료공백오니까 의사내분이 일어날 수 있게 싸움날 기준으로 20% 면허정지 시키면 될듯
검사 의사 다음 무슨 사짜 직업이있더라??? 좀 있음 사짜 직업 의무 의원/장관 할당제도 얻어낼듯 ㅋㅋㅋㅋㅋ
다른 노조 패듯이 줬팼으면 이미 상황 종료 됐을듯 으-딜 현대 노조가 무슨 귀족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정도는 해야 ㄹㅇ 귀족이지 ㅋㅋㅋㅋㅋㅋㅋ
ㅇㄱㄹㅇ ㅋㅋㅋㅋ 국민 목숨 가지고 큰소리쳐도 아무소리 못하쥬 에베베
전략이 좀 잘못되긴 했어. 아무리 ‘애국잨’라고 해도 밥그릇 줄어들면 으르렁거리는 법인데. 오히려 처음엔 작은 숫자를 제시했다가 늘려나가면 압박감을 느끼는 건 의사였을 거임.
의룡인특) 작은 숫자도 이미 거부했다.
처음 증원 - 거부함 더 적은 수 - 거부함 더 더 적은 수 - 거부함 ㅆ새끼들아 2000명 - 지금 압박감은 무슨 그냥 카르텔 만들어놓고 계속 거부해왔던 놈들임.
인구 감소 국가인 우리나라에선 지금 인원 유지만 해도 대졸자 중 의사 비중은 알아서 더블업 됨
적은수로 강하게 압박했어야 가능성이 더 높았을꺼라고 봄 수가 적으면 의사들의 의견도 갈리니까 이렇게 대규모 장기 파업에 의견을 모으기는 힘들지 그렇게 증원해서 조금이라도 더 풀이 넓어지면 점점더 조절을 하는게 결과적으로 나았을꺼라고 생각해
지금까지 저놈에 증원 한번을 못하고 방치해둔 결과값이 지금 보이잖아. 환자들 목숨으로 협박하는 의사 범죄를 저질러도 유야무야 넘어가는 의사 절대로 사라지지 않는 의사면허 성범죄에 살인에 불법수술까지 다 일어나서 설치하라던 CCTV도 거부 이게 지금 의사잖아? 일반인이라면 이미 빨간줄 그였을 일 다 지들끼리 묻어주는데. 2000명도 솔직히 그냥 증원 겸 저놈에 카르텔 박살낼 새 피 수혈할려고 했다고 봄. 그리고 협상에 근본은 작은수에서 천천히 올라가는게 아니라 큰거 부르고 줄이는쪽이 더 성공률도 높고. 근데 고작 그놈에 증원에 반발한다고 환자 진료 거부하고 실제로 사람도 죽인 더러운 살인자새끼들일줄은 몰랐지. 난 솔직히 이번 증원에 반발해서 업무 거부한 의사들 싸그리 다 테러리스트로 몰아야 한다고 봄. 국가 시스템을 망가트리고 국민에 목숨을 인질잡아 국가 시스템에 협박하는게 테러리스트지 뭐임?
그건 아님 전정권에서 400명 증원, 그것도 10년이란 기간동안 한시적으로 이런 제안조차 거부한 놈들임 저 개색히들은 증원 자체를 반대하기 때문에 더 적은 인원 운운해봤자 소용없음 지금 못 때려잡으면 영원히 증원은 꿈도 못 꾸고 의사한테 끌려가는 상황이 확정이라 어떻게든 증원을 확정지어야함
인구가 감소해도 중노년 비율이 폭등할건데? 그 중노년세대가 관짝에 들어가고 나서야 의사과잉이지 그럼 그때 맞춰서 감원하면 되고
피부과에서 레이저 지지전 의사들은 이번 대란에 아무런 피해도 안 보고 욕도 피해가며 돈은 쓸어 담는 참의사고 ㅋㅋ 이제까지 필수과에서 환자 돌보며 일하다가 사직한 사람들은 테러리스트구나 ㅋㅋㅋㅋ
그리고 까놓고 말해서 의사쪽에서 말하는 껀덕지도 웃기잖아. 의사 증원 수가 너무 많다! 근데 웃긴건 의사 수가 모자라서 과중업무에 시달린다고 했던것도 의사임. 니들이 사람 부족해서 힘들다고 해서 사람 늘려준다니까 환자 목숨 인질잡고 늘리지 마라! 이 ㅈㄹ하고있는건데 여기서 뭘 협상 가능성이니 뭐니 토론해봐야 의미 없다고 봄. 솔직히 10명 증원하라 했어도 감히 국가가 우리에게 명령을? 하면서 이 ㅈㄹ했을걸.
오히려 의료 리소스를 압축해야 맞음. 그 역피라미드 인구 항아리 다 케어해 주면 후세대는 월급 절반을 건보료로 바쳐도 유지가 불가능하고, 그 착취 받는 후대 입장에선 더더욱 애 낳아서 키우고 싶지가 않은 나라가 되어버림 난 극단적으론 캐나다처럼 안락사 합법화를 검토해야 할 때가 되었다고 생각함
그래서 그 필수과에서 일하다가 사직한 사람들과 의사 수 늘리자는 말에 환자들 목숨 인질잡고 진료 기록 지우고 해외 여행이나 다니던 살인자들하고 똑같은 취급 하는거지 너는? 나는 분명 위에서 계속 [환자들 목숨을 인질 삼아서 증원 반대하는 놈들]을 테러리스트로 취급해야 한다고 하니까 거기서 갑자기 [정상적으로 일하는 의사들]을 끌고와서 논지를 흐리네?
절대 의사 수가 모자란 게 아니라 필수과에 대한 의료 자본의 TO 자체가 작다는 거임 의대 인원 늘린다고 필수과 문제가 해결 안 된다는 건 응급 의료 센터 두고 아주대와 십년 가까이 싸우다 결국 때려치고 센터장 사직한 이국종 교수도 몇 번이고 이야기 했던 사안임
그 "정상적으로 일하는 의사들"은 모두 사직했다니까? 지금 종합병원 가봐 필수과 수련 전공의나 전임의들 하나도 없어 교수들이 좀 버티다가 이제 그것도 한계라 포기하고 하나 둘 사직, 은퇴하는 중임
니 말대로면 지금 의사 파업해서 병원 뺑뺑이 하다 죽나 의료 리소스 축소해서 죽나 마찬가지네? 의료 리소스를 줄여서 역피라미드 인구 케어 자체를하지 말자는 건 노년층, 불치병환자는 의사 만날 생각하지 말고 순순히 죽으라는 거잖아
필수과에 너무나 좋은 정책인데 필수과에서 일하던 그리고 필수과에서 일하기 위해 수련하던 사람들은 죄다 그만 두고 있고, 동네 피부과에서 레이저 지지던 의사들은 단 한 명도 의료 거부 따위 한 적이 없네? 근데 이게 필수 의료 위한 정책이라고? 자기들 좋게 해주려는 건데 다들 병1신이라 사직서 쓰고 나가는 중인 거야? ㅋㅋ
중요한건 의사에게 불이익을 주는게 아니고 의견통일을 막는거지 의견이 통일되지 않으면 파업이 규모가 줄어드니까 이 와중에 필수 의료가 아닌 의사가 파업에 동참하거나 하지는 않잖아 막말로 개인병원 차린 의사가 의협에서 파업해주세요 한다고 해도 안들어...의협이 대출이자 대신 내줄것도 아니니까 시발점이 된 전공의를 너무 무르게 판단한게 패착임...미래에 돈벌 기대에 최저시급에 가깝게 몇년간 굴리는 시스템인데 근간이 흔들리니까 몰려서 의사들의 총알받이 된거지
작년만 해도 지금처럼 (지원율은 낮았을지언정) 필수과 전공하던 전공의 인력이 전부 떄려치우고 모두 빠져나가고 교수들도 손 들고 그만 두겠다고 사직서 내는 상황이 있었음? 아니 그런 사태가 있었는데 나만 몰랐나? 딱 선거 앞두고 별 근거도 없는 2천명 들고 와서 필수 의료 하던 사람들 다 때려치고 나가게 하고, 진즉 피부과 개원가로 나가서 돈 쓸어 담던 의사들이 어휴 왜 사서 고생을 하고 그랬어요 ㅉㅉ 하며 그들은 오늘도 출근하는 현실이 이루어 졌었어야 하는 이유가 대체 머임? 건보료 뿐만 아니라 국민연금, 노령연금 모두 마찬가지임 현실적으로 우리나라는 이제 ㅈ망해서 유지가 불가능한 상황임 그 노인들이 지금의 기득권 다 챙기게 되면 후세대는 진짜 생존 자체가 불가능함
코로나때 400명 늘린다고 했을때 환자목숨줄잡고 ㅈㄹ한게 누군지 아냐? 넌 모를거다
교수들 이번에 긴급말곤 일주일에 하루는 정기 휴업한다는데 평소 인원으로 안됐던거라면 증원이 맞는거 아닌가 생각 들던데....
광화문에 수뇌부 다섯명 정도만 메달아 주면 좋겠다 환자 가족들이 와서 돌던지라고
나무위 벌집을 아무런 대책없이 쑤셔놔서 난장판을 만들어놨으면 쑤신 사람 탓이냐 벌 탓이냐
의룡인들이 이긴걸로 끝난거 아니었어..?? 아직 진행중인가보네
뉴스보니까 증원이 있어야 정상적으로 돌아가는게 맞는것 같던데 의룡인들이 그냥 버티고 있는거지 이번에 봐주면 다음번엔 더 쎄게 나와서 환자들한테 더 큰 희생이 생길수밖에 없음 무조건 이번엔 제대로 스타트 끊어야함
지금 예약 못잡아서 죽어나가는 환자들은 국가를 위해 희생한거니 나중에 현충원에 묻어줄거임?
일찌감치 피부과에서 레이저 지지던 의사들은 진료 거부 따위 할 필요도 없이 하루도 안 쉬고 돈 오늘도 열심히 벌고 아무런 처벌도 없고.. 종합병원에서 그래도 의사라고 필수과 맡아서 일하며 환자 돌보다가 비전 안 보여서 못하겠다고 커리어 포기하고 그만 두겠다며 사직 했더니 돌아오는 건 의룡인이니 의주빈이니 욕 처먹고 형사 처벌 해야한다느니 의사 면허 정지 해야 한다느니 ㅋㅋㅋㅋㅋ 걍 첨부터 시원하게 돈이나 벌었으면 될 것인데, 더더욱 필수과 같은 곳 기웃거리면 안 된다는 걸 명확히 보여주는 듯 앞으로 더더더덛더ㅓ더더욱 필수과는 기피의 극을 달리는 곳이 될 듯
어 좀 그래야 할듯
이건 진짜 무지성 혐오네.. 지금 필수 의료 볼 의사가 너무 없어서 의대 증원 명분이 그건데 필수과를 더 기피하는게 맞다고?
예전부터 박사니 의사니 이런 애들 죽자고 실드치던데 부자감세 찬성하는 수급자 보는거 같아서 짠하네.
논지 일탈 하지 말고 ㅋㅋ 진짜 필수 의료 종사자들 좋아지는 정책인데 다들 병1신이라서 필수과 전공하던, 그리고 교수들이 병1신들이라 때려치고 있는 거냐고. 그리고 피부과 레이저 조무사들은 어제도 오늘도 한 명의 이탈 없이 돈 쓸어 담고 있는 이 현상이 옳은 방향 맞냐니까? 넌 대답 가능함?
그냥 복귀 거부한 의사들은 다 면허 정지가 아니라 취소시키고 절대 면허 회복시키지 말아야함.... 확실한건 이번에 살육 수준으로 조지지 않으면 다음 정부나 그 다음 정부까지 의새들의 천룡인 의식수준은 바뀌지 않을꺼임....
살육수준으로 조져지는게 의사들 뿐이라면 아무도 정부한테 이제 그만하라고 안함
종합 병원에서 미래에 그래도 전임의/교수 되는 상상하며 주 80시간씩 필수과 수련 하면서 환자 돌보다가 비전 안 보여서 사직함 > 면허 취소 첨부터 걍 돈만 보고 피부과 개원가 가서 레이저 조무사 하면서 돈 쓸어 담음 > 필수과 쪽이 뭔 일이 나거나 마거나 열심히 계속 장사 잘 함 ㅋㅋ 이야 다들 존나 필수과 가고 싶어하겠다 ㅋㅋ
앞으로 의사가 사망환자 유가족한테 칼침맞아도 아무도 쉴드못쳐주니 그렇게들 알고있어라~ 난 얼마든지 탄원서 써줄거니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표몰이 용도로 의대증원 얘기를 꺼낸거라 정부가 진지하게 생각 안하고 일벌린 것 같아서 짜증남
여기도 선거 끝난 지금도 자기들 이용 당한 건지도 모르고 흔들흔들 당하고 있는 거 보면 그래도 효과는 좋았지 조금 너무 빨리 터트려서 온전히 그 효과를 총선까지 못 가져간 것 뿐.. 정부가 이번 의료 정책 가지고 광고 집행 수십억 박은 것만 봐도.. ㅋㅋ 아무 이유 없이 갑자기 하루 아침에 의료 환경 엎어진 환자들만 죽을 맛이고. 한 번 조져진 꼴 보면서 이젠 그 누구도 이후에 필수과 쪽은 더욱 더 안 기웃거리게 되겠지 첨부터 돈 보고 쭉 달리면 이번 사태에서도 욕 먹을 일도 없이 인생 편하게 살 수 있는데 뭐 의사랍시고 해 보겠다가 그만 둔다고 욕 처먹는 꼴 보면 저 길 갈 이유가 있겠냐
한 만명 늘린다고 해보지 시발 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