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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자반 멸치볶음 좋은데 'ㅠ'
어육소세지 저거...진짜....심각하게 맛이 없음...같은 재료로 만드는 어묵이랑 차이가...정말
잔멸치가 아니라 큰 멸치로 볶음을 해서 그런거 아니오!
콩자반 맛있는데 너무 달지만 않으면
얇게해서 튀김처럼 구운거 먹어봤는데 새로운 맛이더라
그냥 먹으면 맛 없는데 저렇게 계란으로 소시전을 부치면 그게 또 별미인데..
흑교급식에선 퇴출당했다며
잔멸치가 아니라 큰 멸치로 볶음을 해서 그런거 아니오!
멸치랑 꽈리고추랑 같이 볶으면 멸치는 안먹고 꽈리고추만 먹었지롱
잔멸치 비싸
큰멸치 고추장 볶으면 밥비벼 먹음 맛있는데
매일먹기도 싫고 내 돈내고 먹기도 싫은데 가끔보면 반가워 쟤가
가끔 (중요)
콩자반 맛있는데 너무 달지만 않으면
콩자반 멸치볶음 좋은데 'ㅠ'
어육소세지 저거...진짜....심각하게 맛이 없음...같은 재료로 만드는 어묵이랑 차이가...정말
DNGhost
그냥 먹으면 맛 없는데 저렇게 계란으로 소시전을 부치면 그게 또 별미인데..
어묵이 사실 맛은 더 있지... 저건 그냥 계란물 + 케찹 맛으로 먹는거지
나 90년대에 초등학교 다닐땐 일단 불호인 애들은 없었음
어묵은 생선살이라도 많이 들어가지 저건 핑크생 슬라임
씹었을때 쫙쫙달라붙는 그 느낌이 불호..
케챱을 찍어 먹어야죠
얇게해서 튀김처럼 구운거 먹어봤는데 새로운 맛이더라
그냥 튀김이라 맛있는거 아닐까
튀김옷 없이 그냥 계란물만 한거 ㅋㅋ
아 튀김처럼이군 잘못 읽었어
존나 싫어
난 저거 개조앙~
졷소밥 개 십창 of 십창이라 저거라도 있어야 해
오늘도 멸치볶음 맛나게 먹었는데
콩자반은 조금만 퍼가야 맛있어서 먹는 사람 많아도 많이 남을 듯
저거 진짜 가끔 한 두개 집어먹으면 먹을만한데 평상시로 먹으라고하면 우욱..
콩자반은 왜????? 존맛에 취향도 크게 안 타는 맛 아닌가?
잘하는 콩자반을 못먹어봤꾼
콩자반 만큼 취향 크게 타는 반찬도 없을텐데??
일단 콩이란 재료부터가 호불호임
집어먹기 불편하고 맛있어도 짜서 많이씩 못 먹겠음
콩자반이랑 멸치볶음을 합쳐놓아서 그런거 아닐까
너무 달고 끈적하고 이에 끼고 설탕 코팅과 콩 맛이 따로노는 기분이라 안 좋아함.
옛날에나 맛있게 먹었지 지금은 더 맛있는 것들이 많기도 하고...
음식은 맛보다 한이나 추억보정으로 먹는경우도 많으니깐
텁텁해서 맛없어
멸치는 그래도 있으면 한 줌씩은 가끔 먹는데 콩자반은 진짜 스스로 해먹거나 사먹어본 역사가 없음...
멸치볶음을 비엔나 소세지와 볶음김치 계란 후라이 해서 비벼먹으면 졸맛탱인데 그걸 안하네. 근데 콩자반은 뭘해도 별로야. 그냥 콩은 다 두부나 만들어!
집 콩자반 멸볶 존맛인데 식당은 멸치에서 뼈 씹히잖아...
저 맛은 모르는 사람은 몰라
콩자반 싫어. 멸치볶음은 맛있는데.. 혹시 큰멸치였나
우리 회사에선 무슨 이상한 회색빛 소시지 나오는데 저거보다 맛없음
가끔먹움 맛있더라
콩자반이 인기 없기는. 탈모예방 효과 있다고 해서 아저씨들 잘먹음.
이제 40대 초입인 나는 MZ가 어색하니 많이 집어가야지 히힣
분홍소시지 계란부침 가끔 먹으면 맛있어!
난 어육소세지 좋아..
멸치볶음이 메인반찬인게아니라면 전세대가 호불호안갈리는반찬아닌가
이거먹느니 ㄹㅇ콩자반 멸치볶음 먹음
초등학교 1학년 애기들이 저거 맛없다고 이상한 맛이라고 안먹을 때 중학생 애들이랑 선생님들만 드시는거 보고 만감이 교차했었지
급식에 추억의 도시락 나왔던적 있었는데 이건 우리 추억이 아닌데? 라고 생각했음
뭐 급식이면 추억이라고 할 정도로 쌓이지도 않기야했겠지만서도
난 불호...밀가루 맛이 너무 강해... 계란 입히고 케찹에 먹어야 그나마 먹을 만 하게 되는거...
나도 저거 싫음..
분홍소세지 특유의 향때문에 어릴 때부터 입에도 안 댔지.
자주 먹긴 절대 싫은데. 10년에 한 번 정도는 술집에서 만나면 리필까지 되는 녀석이지. 마치 과일화채처럼 시키면 쌍욕이란 쌍욕은 다 하면서 숟가락까지 쪽! 쪽! 빨아가며 먹는 급의.
추억은 무시 못하지. 그리고 영양사는 언제나 다수의 의견에 따라야만 한다. 그러지 않으면 평점 삽창나서 일 못해용.
멸치콩탕후루 반찬
콩자반 먹다가 안 불려진 콩 씹어서 이빨 나갈 뻔 한 다음 꺼리게 됨
중학교급식때 처음먹고 싫어진 반찬
맛은 둘째치고 식감이 너무 그지같음
매일 먹으라면 안 먹는데 가끔씩 생각날 때가 있어 어릴 때 먹은 추억의 음식 같은 것도 아닌데 왤까
분쏘 조와 히히 근데 저것도 브랜드별로 맛차이 심해서.. 확실히 분쏘중에서도 비싼게 더 맛있즘
콩자반 멸치볶음을 안 먹으면 반찬은 뭐 먹음??
난 저 소세지 그럭저럭 먹었는데 어느샌가 알러지 생겼드라... 저거 먹으면 머리가 아파 넘기기도 하고
콩자반은 그렇다쳐도 멸치를 왜?
이거 걍 전분이 대부분이라 반찬이라 해야되나 싶은 음식 ㅋ 파전 같은걸 반찬이라 하기 애매하잖
어릴때는 없어서 못먹었는데 요즘에는 재료가 바뀐건지 밀가루 냄새 같은게 자꾸 올라와서 먹기가 힘듬
분홍소세지 작년에 몇년만에 생각나서 먹어봤는데 진짜 충격적일정도로 맛이 없더라... 어릴떈 이정도는 아니었던거같은데
사실 추억으로 먹는거지 맛있다곤 절대못하지
멸치 볶음을 왜????????????????????????????
저거 주면 대놓고 단가절감한다는게 보여서 싫던데
난 ㅜㅡ멸치볶음은 포장해가고 싶은데
그냥 뭔가 이상한 입자 씹히는 느낌이랑 쓴맛땜에 좀 그럼
노맛
그냥 어묵이나 나와주지 저건 별로
다들 간과하는 부분이 있는데 식용유를 조금 넉넉하게 넣어야함
저 소시지 반찬보단 간식으로 먹으면 좋던데
계란 부치는건 그나마 먹을만 하지 않나 ?
맛있는 소세지도 매일먹음 질려 쿨타임 차면 먹어줘야하는 추억보정용이라 먹어줘야함
콩자반 멸치볶음이 저 맛없는 분홍소시지보다는 맛있던데...
내가 이것저것 먹어봐서 추천하자면 롯데햄 알뜰소세지가 찐임. 나머지는 퍽퍽하거나 너무 흐물거리거나 맛이 이상하거나 함. 근데 근본에 가까운 맛과 식감은 롯데햄에서 나온게 가장 근접함. 이건 진짜 분홍소세지 극혐하는 사람도 어느 정도 타협볼 수 있는 맛임.
추억+케찹맛으로 먹는거지 객관적으로 저게 맛있냐하면 글쎄
20대 중반인대 우리때도 가끔 급식으로 나와서 좋은데 대신 식어서 차가운거는 싫음 따뜻해야 먹을만함
난 맛있게 잘먹는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