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살아도 되지 않을까? 싶어지는데....
귀신이란게 읶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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찜찜한 기분이라는게 있긴한데 그런거 신경 안쓰면 살만 함
다른건 다 그러려니 하는데 방치된 시체 부패액이 스며든 집은 감당 못 할 거 같음
찜찜한 기분이라는게 있긴한데 그런거 신경 안쓰면 살만 함
기분은 좀 찜찜할 수는 있을거 같긴 해 ㅠ
다른건 다 그러려니 하는데 방치된 시체 부패액이 스며든 집은 감당 못 할 거 같음
흠... 어느 정도인가가 좀 궁금해지긴 할거같네
그딴게 어딨어
그딴게 뭔데?
귀신
있다고 하는 사람은 있던데 난 본 적이 없어
살인사건 난곳은 좀 그렇긴하겟죠``
흠.. 그렁가..
폐가 구경다니면서 겁나 오래된 폴리스 라인 있던곳도 있었는데....아마 그런데겟죠``
아니 폐가는 안 살고 싶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