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아카, 말딸, 트릭컬 등 유게픽인 작품 관련글들이 베스트를 점령하는 건
바이럴의 ㅂ자 조차 나오지 않고, 그냥 유게이들끼리 웃고 떠든 것에 불과하지만.
자기네들이 별 관심이 없는 게임, 만화, 웹툰, 웹소 등등이 베스트에 '한 개'만 올라오면.
브아로 엄격한 잣대를 들이대면서 이거 바이럴 아니냐며 '냉철한' 지적을 해대는 놈들이 넘쳐났으니까...
예전에 한참 커뮤에서 근육조선이 밈으로 핫 했을 때도.
유게 베스트에 관련 글 딱 두 개만 올라갔음에도 불구,
'요즘 이거 왜 이리 자주 올라오냐 바이럴 아님?'이라며 불태우는 새끼들이 존나 많았거든 ㅋㅋ
그리고 수상할 정도로 웹툰에 적개심을 갖고 있어서
그냥 웹툰 글만 올라오면 인지도에 상관없이 무조건 바이럴 어쩌고하면서 지랄하는 애들도 많았음.
근육조선의 경우도 나중에 웹툰화되어서 베글에 또 보이기 시작하니까.
바이럴 어쩌고 하면서 지랄하는 애들이 다시 튀어나오더라.
근육조선은 ㄹㅇ 웹툰글 올리오기 전에도 걍 웃긴 소재라 몇번 올라온걸 완결난지 몇년된 소설인데도 바이럴 어쩌고하면서 욕 몇번씩 봄
근육조선은 ㄹㅇ 웹툰글 올리오기 전에도 걍 웃긴 소재라 몇번 올라온걸 완결난지 몇년된 소설인데도 바이럴 어쩌고하면서 욕 몇번씩 봄
비슷한 예로 한때 붕태창이 정신 나간 소재와 미친 표지 어그로로 여기저기서 핫했을 때도 유게에 글 몇번 올라오니까 웹소 바이럴 어쩌고 하면서 거품 무는 새끼들이 튀어나오더라.
그나마 요즘은 예전보단 덜하긴 한데 첫댓따라서 가끔 그러는거 같음 체감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