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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 나온 설명이 일본 무사계급에서도 일반적으로 일어났다고 보면 곤란함. 신분제 사회에서 상위 신분이 어처구니 없는 특권을 가진 경우는 많았고 대체로 실제 현실에서 그대로 행사되지는 않았음.
저게 일상적인 짓인가 궁금하네
뒷배가 누구냐 따라 다를듯
위에 나온 설명이 일본 무사계급에서도 일반적으로 일어났다고 보면 곤란함. 신분제 사회에서 상위 신분이 어처구니 없는 특권을 가진 경우는 많았고 대체로 실제 현실에서 그대로 행사되지는 않았음.
뭐 본문에 있는 건 가능은 하지만 실제 사례가 많지 않았다고는 해 근데 동서양 막론하고 중세 시절 권력, 무력층 치고 저정도 짓은 공공연히 있었지
중세 봉건시대와 비교하면 더 유도리 없는 편이긴 하려나 전국시대때는 다이묘도 국한반 더 뜨면 아이구 저놈 집안 말아먹겠구나 하는 소리 나올만큼 사치 멀리하고 자기들 주민들 노예로 팔기까지 하며 화약 구하고 도쿠가와도 죽지만 않을 정도로 뜯으라 하고.. 대신 유채꽃, 금, 은 등 자원은 그럭저럭 있어서 에도 막부는 나름 흥한거겠지
근데 키리스테고멘은 이론상 베어도 되지만 함부로 그러다간 자기가 불명예로 하라키리 해야해서 하급 사무라이를 서민들이 모욕하거나 도발하는 일도 있었다던가
츠지기리는 녹록 받는 애들은 지들 가문때문에 안하겠고 주로 낭인이나 그런 애들이 하지 않았을까
밑에거는 시원하게 걔 가족까지 다 죽인 다음에 사무라이가 자살해야 미담이고 자살 안하면 타살 당하잖아
2, 3번은 하면 실제로 할복 해야 함. 1번 시험베기는 보통 시신으로 하긴 했지만 사무라이가 아닌 집행인들이 주로 대행함
집행인들은 사무라이 계층이긴 한데 명목상 관직 없는 낭인임.
저건 좀 걸러들어야함 1번은 좀 인성터진경우고 2번은 현대의 묻지마 살인 같은거라 없던건 아닌데 일반적이진 않음 3번은 저런 권리가 있던건 맞는데 정확히는 결투권 같은거임 상대한테 무기가 없다면 무기를 쥐어줘야함 그래서 역으로 따이는 경우도 가끔 있었고 게다가 에도성에서는 이유를 불문하고 성내에서 칼을 뽑으면 사형이라 행사할수도 없었음
중세는 아니지만 스파르타가 저것보다 더 심했지
본문엔 없지만 잇키라고 해서 농민들이 봉기해서 영주가 살해당하는 일도 종종 일어났다고 하더라
그게 아니어도 에도 시대땐 폭동 나면 그 지역 다이묘는 싹 개역 당함. 진짜 막장 운영하면 즉시 가이에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