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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그건 노화
글이 좀 오해하게 써놨는데 취기가 늦게 온다 > 간이 맛이 갔다 가 아니라 취기가 늦게 온다 > 그냥 뇌가 익숙해졌을 뿐 간의 해독능력이 올라간건 아니다 > 취기가 늦게 온다고 더 마시면 그대로 졷된다 이런 개념
님 닉이랑 프사 보니까 맞는거 같ㅇ...
알코올 분해능력 감소 -> 간경화, 염증 알코올 무뎌짐 -> 간기능 저하
취기는 알콜의 1차 분해물에 의해서 발생하는데 1차 분해조차도 늦어질 정도로 맛이 갔다는 이야기인가
왜 그런건지도 알려줘야지
알코올 분해능력 감소 -> 간경화, 염증 알코올 무뎌짐 -> 간기능 저하
취기 오래가고 취기 늦을수록 간 갔을 확률
https://www.k-health.com/news/articleView.html?idxno=41470
머야 ㅅㅂ 근육이 많아져서 술쌔진줄 알았는데..?
취기는 알콜의 1차 분해물에 의해서 발생하는데 1차 분해조차도 늦어질 정도로 맛이 갔다는 이야기인가
저스키
글이 좀 오해하게 써놨는데 취기가 늦게 온다 > 간이 맛이 갔다 가 아니라 취기가 늦게 온다 > 그냥 뇌가 익숙해졌을 뿐 간의 해독능력이 올라간건 아니다 > 취기가 늦게 온다고 더 마시면 그대로 졷된다 이런 개념
먄 처음엔 잡담으로 기억나는거 댓글로적었다가 출처글 보니 뇌에 내성생겼다는거 후에 봄
난 오히려 술이 줄어든 거 같음...
베르단디
그건 노화
스프로울
야
베르단디
님 닉이랑 프사 보니까 맞는거 같ㅇ...
어르신 이제 건강을 챙기셔야 할거 같아요
그러니까 간 건강의 자가확인을 위해 주기적으로 술을 마셔줘야 한다는거군요 아하
무뇨뉴
예전에 기억이 사라지는거같아서 확줄이고 지금은 진짜 가끔씩만 마심 애초에 술마시면 온몸이 빨개지기도 하고
담배든 술이든 시작조차 안했었고 앞으로도 절대 안할 예정이네요ㅋㅋ..
20살 초땐 3병씩 먹다가 군 전역 이후론 죽 2병.... 취직하곤 1.5병에서 2병 왔다갔다 하는듯 양주 취미 들이고 1.5병 정도인 것 같은데 오히려 이쪽이 깔끔하고 맛도 좋고 물만 있어도 그럴듯하게 마심
뭐? 레어브리드를 한번에 1.5병 마신다고??
그럴 돈이 있었음 좋겠다....
1리터짜리로 마셔. 그게 논칠필터라 더 좋음. 1병에서 끝내서 좋잖아. 난 그럴 돈도 간도 없지만.
무뎌진건 강해진게 아닙니다 (대표적으로 독공수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