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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도 찍고 얼마 안있다가 보름 넘게 의식불명 되었었음. 기억상실 좀 생기고, 양눈 실명되었다가 회복되었는데, 오른쪽은 시신경 손상으로 터널 시야 되고, 다발성 장기부전 후유증으로 심혈관, 면역계 박살남. 10년 넘었는데 후유증때문에 골골거림.
코로나 선별검사 대기줄에서 코로나는 아니지만 중간에 줄 열검사 하는 분이 몇도냐고 물었을때 40도라 하면 뒷사람이 후퇴하게 하는 그 온도
39도만 되도 심각하고 40도 넘어가면...
내가 41도 찍고 구급차 탄 적이 있는데, 경련이 뭔지 뼛속 깊이 체험했지.
오 수비드
아직....따뜻해......
39도만 되도 심각하고 40도 넘어가면...
아직....따뜻해......
몸속 : 헤헿 신나게 익어버릴까 합니다
오 수비드
네가 병균다죽인다맨이 되어줘..
코로나 선별검사 대기줄에서 코로나는 아니지만 중간에 줄 열검사 하는 분이 몇도냐고 물었을때 40도라 하면 뒷사람이 후퇴하게 하는 그 온도
일반인 : '중증인가..?!' (뒤로 물러남) 의료진 : '중증인가..?!' (앞으로 다가섬) 의료진을 끌어들이는 마법의 온도
내가 41도 찍고 구급차 탄 적이 있는데, 경련이 뭔지 뼛속 깊이 체험했지.
내가 최고 42도였나 41도였나? 거기까지 올라가봤는데 헛소리 작살 아니였음. 그런데 어떻게 살아있지????
그이상 육류의 온도를 측정 하는 건 요리용 입니다
38도 중반 넘어가면 구급차 불러야 할 걸?
43도 찍고 얼마 안있다가 보름 넘게 의식불명 되었었음. 기억상실 좀 생기고, 양눈 실명되었다가 회복되었는데, 오른쪽은 시신경 손상으로 터널 시야 되고, 다발성 장기부전 후유증으로 심혈관, 면역계 박살남. 10년 넘었는데 후유증때문에 골골거림.
ㄷㄷㄷ 살아있는 게 대단;;;;;;
ㄷㄷ.. 너무 잘아시는거 아닌가요
ㄷㄷㄷ 열이 열 오르는 원인이 뭐였어?
약 알러지로 독성표피괴사용해증 와서 피부랑 점막이 다 녹아내림. 처음 대학병원에서 병명 못찾고 보름 넘게 방치 되어서 엄청 악화된 상태로 알러지 내과 있는 대학병원으로 가서 스테로이드 대량 주사 받고 살아남.
이름만 들어도 개 무섭네 ㄷㄷ 너무 고생 많았겠다
제가 겪은 일이니까요 ㄷㄷ
저도 군대 훈련소 막바지에 독감걸려서42도 찍었는데 엑스레이 찍는다고 잠깐 숨 참으래서 숨 참았는데 잠깐 앞이 안보였음
그 뒤로 시력 겁나 나빠짐
42도에 제정신이면 오....
40도는 안가고 39.8도 되니까 만화에서 보던 별 반짝이믄 거 실제로 봄. 신교대서 총검 교육 중에 하늘 하얘지면서 픽. 그리고 나는 지대 가서 술에 꼴아서 베드에 쳐자는 지대장 때문에 그 정도에서 해열제를 못받았어. 04년도 xxx 보충대 당시 지대장... 난 아직도 못잊는다 띱때야.
영원히 식음
40도면 제정신 차리기도 힘든 상태일텐데?ㄷㄷ
내가 39.3도였나 코로나 걸렸을때 그때 운전해서 병원갔는데 비록 5분거리였지만 진짜 길이 두개로 보이더라
42도 넘어가서 뇌의 단백질이 변형되면 살아도 영구적인 장애를 안고 살아가게 되겠네
예전에 41도까지 올라간 적이 있었는데 뇌가 맛이 갔는지 너무 추워서 이빨을 딱딱딱딱 칠 정도로 오들오들 떨었음;;; 응급실 들어갔는데 바로 해열제부터 꽂았지만 오히려 0.5도 상승함;; 그 다음엔 온몸에 얼음팩을 끼얹는데.. 고문이 따로 없었음;;
예전에 한 번 고열에 시달린 적 있었는데 담날 한쪽 눈이 부어서 눈물이 계속 흐르더라
나도 작년 여름에 40.7도 찍어봤는데 한여름에 겨울이불 꺼내서 덮고잤음..넘추웠어. 약먹고 겨울이불 덮고 한잠 때리니까 옷이랑 이불이 땀으로 다젖고 열좀내림ㅋㅋ
~37.5 : 지켜봄 37.5~37.7 : 얼음 대고 지켜봄 37.7~37.9 : 아 씨X 해열제 가져와 38.0~ : 당장 가져와!!!!!!! 39.0~ : 빨리!!!!!!
반대로 많은 체온계들이 32도 정도 아래면 그냥 측정하지 않고 LOW로 띄웁니다 심부체온이 그정도면 바로 온수목욕 시켜야 할 정도라서
사람 온도가 40도 넘어가면 진짜 비몽사몽 헤맴 내가 겪어봐서 조금 앎;; 그때 코로나인줄 알아서 무진장 힘들었는데 다행히 아니여서...
나는 코로나 격리 때 39도 찍었는데 이상하게 기침 좀 나는거 빼곤 컨디션이 좋았음 시한부 환자가 죽기 직전에 일시적으로 호전되는 것과 비슷한건 줄 알고 엄청 쫄았는데
코로나 시즌에 40도 한번 찍어봤는데 다행히 코로나는 아니었음. 근데 코로나 걸린거보다 더 죽을거 같더라... 확실히 여기서 체온이 더 올라가면 암세포도 죽겠다 생각이 들긴 했음. 숙주가 죽었는데 세포따위...
39.7도 찍어보니까 죽는게 이런거구나 싶더라 진지하게 유언장 안쓴게 후회되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