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이란의 경우처럼 중동전쟁이나 대전쟁도 다 ㅈ차 세계대전때도 미국도 채권발행 엄청나게 돌렸듯이 경제가 나쁘면 할수가 없는게
당연하지만 싸울의지만 있고 동원력이나 무기가 없으면 그건 학살당하는거지 전쟁이 아니고,
반대로 경제가 너무 나빠도 전쟁을 안할까에선 일본이나 러시아가 크름반도 침공후 미국제재먹었어도 결국 포기하지 않았거나
즉 기회의 창이론마냥 마지막 판돈 크게 거는 시도도 가능한데
사실 제일 결정적인건 결국 국민의 동원력으로 독재국가든 민주주의든간에 결국 적극적인걸 넘어 그게 증오든 선동이든 제국주의마냥 이익에 눈이 먼거든간에 저 적극적 동의를 넘게되면 더 막을수단이 없다가 맞는거 같긴하네
님 정말 죄송한데, 문장 정리쫌. 좋은 말 같은데 정리가 안되어 있어서 읽기 힘듬.
님 정말 죄송한데, 문장 정리쫌. 좋은 말 같은데 정리가 안되어 있어서 읽기 힘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