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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에 이거 볼땤 이해 안 갔는데 초반부에 '이민자 아이들 가정교육 끔찍해 창문에 뭐 던지고 도망감 얘네한테 훈계하면 부모한테 칼맞음' 이거 완전 우리나라 조선족 취급이네 근데 이게 이유없는 인식이냐고 묻는다면 쉽게 단언하긴 힘들듯 누구도 대림에서 살고싶진 않아하니까
대림 근처에서 나고 자랐는데 현지 사람들도 대림에 일 없으면 굳이 가지않고 피함.
대림 구로 가리봉 에서 10년넘게 살아본 내가 장담한다 조선족,중국인노동자 한번도 만나본적 없는 새끼들만 개지랄임
대중들은 선하거나 현명하지 않으며 정치가들은 신념이 아닌 낚싯줄을 통해 일한다
일단 댓글만 보면 히틀러 왜 뽑힌건지 알겠음
삶이 힘들면 사람들은 극단적인 말에 심취 하게 되지, 우리나라도 곧 문제 생길거임
하층민들이 무식해서 이민자 차별하는게 아니라... 쟤들이 이민자랑 직접적으로 제일 먼저 비비는 애들이라서 그럼. 배우신 분들은 역시 계몽이 필요해라고 하는데 지들일이 아니니까 남일이거든.
당시에 이거 볼땤 이해 안 갔는데 초반부에 '이민자 아이들 가정교육 끔찍해 창문에 뭐 던지고 도망감 얘네한테 훈계하면 부모한테 칼맞음' 이거 완전 우리나라 조선족 취급이네 근데 이게 이유없는 인식이냐고 묻는다면 쉽게 단언하긴 힘들듯 누구도 대림에서 살고싶진 않아하니까
쟈스티스
대림 근처에서 나고 자랐는데 현지 사람들도 대림에 일 없으면 굳이 가지않고 피함.
쟈스티스
대림 구로 가리봉 에서 10년넘게 살아본 내가 장담한다 조선족,중국인노동자 한번도 만나본적 없는 새끼들만 개지랄임
대중들은 선하거나 현명하지 않으며 정치가들은 신념이 아닌 낚싯줄을 통해 일한다
공포에 잠겨 악의없이 생각한 말을 시작으로 사람을 가스실에 집어넣고 아무런 죄책감을 느끼지 않은 인간을 만듬
이거 영화 아니었나
영화긴 한데 저런 장면들은 실제 시민들 데리고 촬영한거임
디스트릭트 9에서 이민자들에 대해 실제 인터뷰한 내용을 외계인에 대한 인터뷰 내용으로 쓴 것처럼 저기서도 실제로 시민들 대상으로 인터뷰하고 영화에 쓴 거지
일부 실제상황이 섞여있다고 하니까 기본은 영화연출 장면이라는거네 전부 다 진짜 시민인터뷰는 아니고
영화보면 중간중간 모자이크 된게 진짜고 나머지는 연기자들임.
무슬림 무섭지 한국은 그 수가 적으니 웅크려있지만 수가 늘었을때 어찌 될지는 모르니
착한 사람도 있을 순 있겠지만 그들만의 문화를 '강요'하는게 별로입니다.
동남아 쪽의 생활종교가 된 이슬람이면 모르겠는데 (걔넨 돼지고기도 잘 먹고 그러니까) 찐도배기 중동 이슬람은 불안 할 수 밖에 없음
원래 수가 늘어나면 다 무서움 예로 중국인만봐도 화교 사회 쩔고 조선족 문제 심한것처럼 말이야
소설은 잘 기억안나는데 영화 결말이 완벽
저거 영상 본지 오래되긴했는데 옹호하는 사람들한테 소리지르면서 일갈하던 사람도 있었던거같어
외지인 노동자가 노동력 착취해서 만들어낸 농작물과 공산품을 먹고 쓰면서 저런말 하는거 보면 인간은 어렵다
그가 돌아왔다 소설하고 영화랑 결말다른거로 암
큰 맘 먹고 책 사보려고 했더니 절판된 듯.
E북으로 있는걸로 아는데 그걸로 사시면 될듯
이거 결말이 진짜 소름돋음;; 특히 할머니의 말씀이 ㅎㄷㄷ하더라
이거 그림그리는것도있엇는데 그건 못따라가서 낙서질하더라ㅋㅋ
이민자 인식이 ㅁㅁ이 난건 이민자들이 이민까지 와놓고서는 지들 살던대로 살며 이민간곳 문화나 정책은 ↗까라고 해대서 자업자득인면이 크지 근데 이민자들이 생겨난 근본적인 이유는 유럽의 식민지 사업이라 욕하는것도 이상하지만
스웨덴 : ???
독일이 제일 이민자 많은 편에 속하니
일단 댓글만 보면 히틀러 왜 뽑힌건지 알겠음
저는 님친구입니다
삶이 힘들면 사람들은 극단적인 말에 심취 하게 되지, 우리나라도 곧 문제 생길거임
대놓고 혐오표현해도 지지를 받는 아이러니
생기는 게 아니라 더 대규모로 확장될 거라는 말이 더 정확할 듯. 이념적 테러 사건은 21세기 들어서도 몇 번이고 이미 났음.
인구수가 많을수록 사건사고가 발생할 확률도 높아지고 또 특정 그룹으로 연관지을수 있다면 공격 당할 확률도 높아짐
히틀러 치곤 키가 좀 큰 거 같군... 더 핸섬한 거 같기도 하고...
하층민들이 무식해서 이민자 차별하는게 아니라... 쟤들이 이민자랑 직접적으로 제일 먼저 비비는 애들이라서 그럼. 배우신 분들은 역시 계몽이 필요해라고 하는데 지들일이 아니니까 남일이거든.
뭐 이걸 정치인들은 이용하는거고 휘둘리거나 휘말리기 싫으면 스스로 배우신분 영역까지 올라가는 방법밖에 없음. 혐오하면 나만 더 짜치는거고 그렇다고 피해를 입으면서 입꾹닫도 웃기고 남일이 되어 동 떨어져서 보는 시각은 달라질수 있으니까. 이민자 늘어나는건 어짜피 인구 소멸중인 시대의 흐름이라 못막는다.
포용적인 말 쏟아내는 유명인들은 무슬림 모스크 근처에 살지 않고 터키쉬 타운에 살지 않고 대림에 살지 않거든 그러니 쉽게 떠들 수 있는거지
오히려 직접적으로 같이 일하는 사람은 별말 없던데. 직접 접촉하니까 일반화 안되고 개별화되는 거랑 사람은 그렇게까지 다르진 않아서.
장애인 시설 마찬가지임. 지금 시설 있는동네에 더 올리지 자기네 동네에는 안만듦. 이미 있는 시설 몰려있는 동네에 더 늘리겟다고하고, 바깥에서 알량한 윤리의식을 타래 삼아서 왜 못짓게하냐고 다들 공격하기 바쁨. 장애인 이동권같은거 생각하면 서울에서 유동인구많은 곳에다 더 세워야지 맞는거지. 서울 끝쪽 동네들에만 계속 늘려놓고 있음.
전형적인 확증편향 혐오
영화는 블랙코미디에 가까운 풍자인데 재밌게 잘만들었었음
엘리트들은 항상 문제 없다고함. 문제 있는건 서민들 의식이라고함. 그럼 지들 나와바리에 그 이민자들 임대주택이랑 종교 시설 허용하라고.
ㄹㅇㅋㅋ 항상 선 그어져있는곳에 사시니 도덕적 충만한 발언을 할 수 있나봄
당장 중국인들이랑 같은 배수관쓰리고하면 열불터질거임. ㅋㅋ.... 지네 나라에서는 기름 하수관에 버리면 혼나니까 잘처리하면서 한국서는 걍 버려가지고 자주 막히거든.
그/아/아/앗
아주 큰 종교적인 충돌같은것만 생각하는게 결국 현상을 모르고 상상으로만 떠들어서 그런거같음. 사실 하수관 막히는건 목숨위험하거나 다치는 일은 아니다보니... 이런게 쌓이고 쌓여서 결국 서민들이 선택할 수 있는 선택지가 뻔해져서 일부 댓글마냥 우경화되는건 역사가 증명한 현실임에도 무시하는거지.엘리트 계층분들은 울타리 치고 사니까
여기가 유게 히틀러 집회소라른데 사실인가요?
어서오십시오 나치스청년당회원님
그런데 찐 중동 이슬람 문제긴 함... 스웨덴도 난리던대..
요즘 유럽보면 집시- 전통적인 문제집단 이슬람 - 자기네 문화 강요 아프리카 난민 - 새로운 문제집단 이렇게 생기는듯 +ㅁㅇ, 갱
중동 이슬람 우리나라에 있는 사람들 보면 딱히 강요하는걸로 문제 발생하는건 못본거 같은데
민족과 국가 정체성을 구별 못해서 중국 동포는 없고 중국인인 조선족만 있다 거리는게 커뮤 조선족 담론임. 미국에서 3대째 나고 사는 마이클 킴이 한국이랑 미국 야구 붙으면 미국 응원하고 한 미 외교갈등이 일어나도 미국편 드는게 자연스럽지만 우리 동포이긴 한것처럼 생각해야지.
그래봤자 부모대에 한국핏줄 좀 섞여있어 한국에 친화적일 수 있다수준이지 얘 한국인임 정도는 아니란 소리잖아
그래서 한국인이라고 안 부르고 미국동포라고 부르죠
가깝기엔 멀고 멀기엔 주제에 접점이 있는 당신
재외 동포는 죄다 한국인 아니라고 보는것? 국적과 민족은 별개래두. 마동석이 미국인(국적) 이지만 한국인(민족) 인것처럼.
그건 학술적인 이야기고 일반적으로는 댓글이나 나나 이게 현실인거지
혐오정서에 일반적, 현실, 이런 수식어 붙이지 말아주세요.
저분이 말씀하시는 구분법은 일반적인 분류법이에요. 한국계 중국인은 중국동포, 한국계 미국인은 미국동포 그렇게 부르는거에요.
너는 좀......한군데에 꽂혀서 이러지마라
님 저랑 아시는 사이도 아닌거 같은데 반말하지 마세요.
남의 말 함부로 해석해서 혐오로 몰아가는 자네 의견도 확증편향이라고 생각 안하는감~~~? 어찌 사람이 이리 자기 말을 똑디 못볼까!!! 암튼!!! 열씸히 살구 언젠간 꼭 좋은 날 올거야~~~~~ 힘내!!!! 아자아자!
다른데서 줘팸당하다 굴러와서 여기서 시비터는 이유가 뭐임? 니가 왜 쳐맞고있는지 이유를 모르겠음? 남들을 혐오정서에 휘둘리고 있다고 호도할때 니 말투는 그놈의 교조적말투 못배워서 설득이 아니라 원시인들 계몽하는듯한 말투로 따박따박 말하는데 누가 니말듣고 좋아하겠음? 여기서 어줍잖은 계도생각하지말고 갈길 가세요
메신져 공격 다 하셨나요? 뻔한 소리 교조적 말투로 듣기 싫으시면 혐오를 안하시면 되요. 아득바득 편안하게 커뮤 다수의견에 탑승해서 틀린 이야기와 혐오를 맞는 이야기인양 하려고 하지 마시구요.
재밌는 분이네요.
그럼~~ 재밌지!!! 우리 루리웹-2830445756 친구가 이렇게 재밌게 이야기하는데 내가 어찌 재미있지 않을 수가 있나!!~~ 설명도 못해~~ 설득도 못해~~ 앞뒤가 안맞아~~~ 자기 좋으라고 쏙쏙 남의 말에서 맛있는 것만 빼먹고 입 싸~~악 씻는데 이를 보고 재미가 어찌 없을 수 있나???? 자네는 재미 없어??
네 수고하세요
혐오 한글자에 핀트박혀서 포기못하는거 보니까 진짜 전형적인 태도라 할말도 없네 니 하는말이 다른사람들 생각은 ㅈ까고 "그래도 혐오하지마세요" 인데 직접경험한 사람들이 ㅈ같다고 하는것도 무시하고 원론만 이야기하는데 그걸 누가좋다고 하겠냐고 니 의도가 원리원칙이 중요하다고 여기면 여기서 더 할말없고 그렇게 생각해라 상대방공감대도없이 말하는 사람치고 대중상대 잘하는 사람은 못봤으니
네 그럼 이렇게 하죠. 저는 이렇게 교조적인 소리 하면서 혐오 퍼트리는 인간들 싫어할게요. 님은 계속 혐오하고 퍼트리면서 사세요. 저는 제 인생 살고 님은 님 인생 사는거죠. 지금까지 계속 그래왔듯이요. 수고하세요.
수고는~~~~ 이사람아!! 불철주야 이 대한민국을 위해서 일하시는 우리 귀한 군인, 소방관, 경찰관 이런 분들이 하시는거구!!! 똑디 붙이고 다녀~~~!! 별 것도 아닌거에 수고니 뭐니 붙이지 말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