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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아이러니 하네
자칭 환경운동가도 조져지고 환경파괴범도 조져지니 좋은 일 아닌가?
뭐 축제 규모가 얼마나 크길래 탄소 배출로 시위한거지. 저게 공장돌리는 것보다 탄소배츌량이 압도적으로 많기라도 했나?
자연의 참교육
“여러 셀럽들과 기업인들”이 그 공장에서 공산품 찍어내는 등 상업활동의 중심에 서있는 사람들이니까?
참교육했네
카산드라를 보는듯한 느낌 예언자들은 배척받는다
뭔가 아이러니 하네
자연의 참교육
참교육했네
자칭 환경운동가도 조져지고 환경파괴범도 조져지니 좋은 일 아닌가?
카산드라를 보는듯한 느낌 예언자들은 배척받는다
뭐 축제 규모가 얼마나 크길래 탄소 배출로 시위한거지. 저게 공장돌리는 것보다 탄소배츌량이 압도적으로 많기라도 했나?
아알호메프
“여러 셀럽들과 기업인들”이 그 공장에서 공산품 찍어내는 등 상업활동의 중심에 서있는 사람들이니까?
보통 자동차 몇천대 분량의 탄소 감축하는 기술이 나오면 혁신기술이라고 호평받는데 저 짤에 나오는 자동차들만 안굴러다녔어도 왠만한 혁신기술 ㅈ까라 할듯
버닝맨 축제 찾아보니 셀럽과 기업인만 참여하는 것도 아니고 사막 한가운데서 일종의 자유로운 삶과 예술을 추구하는 내용이던데 이게 굳이 저렇게까지 해여할 일인가 싶어서.
모르겠다. 검색해보니 딱히 환경파괴와 직간접적으로 연관된 축제도 아니더만.
그렇다고 안하면 다 모르니까. 저 목적은 축제를 안하는거보다 사람들한테 경고하는게 주 목적임
셀렙들이 죄다 비행기 타고 옴. 슈퍼볼도 말 많은데 저것도 말 많을만 하지.
먹을 물과 음식도 직접 싸와야 되고 사막 한가운데서 며칠간 알아서 생존하며 정해진 주제에 따라 창작 활동을 즐기는 축제인 모양이고, 셀럽들, 기업인들 낀건 걍 유명해지니까 오 쩔어요 나도 껴서 놀래 한 모양인데.
큰 축제라니 많은 사람들에게 알리긴 했겠네.....그래 뭐 내가 모든걸 다 이해할 수 있는건 아니지. 그런가보다 하거 넘겨야겠구만. 정보 ㄱㅅㄱㅅ..
"아무런 실익도 없이 없이" "탄소 뿜뿜나오는" "나무를 불태움"
첨 봤는데 자본주의 폐지 같은 구호를 들고 도로 막으면 그게 환경단체 맞긴 한가 ㅋㅋ
에코파시스트 부류일지도 자본주의의 공장체제가 환경오염을 가속시킨다고 기업해체를 주장하는 집단이 있음
환경단체가 무조건 자본주의여야 하는 법은 없으니까
환경단체는 원래 비영리 단체라 자본주의가 아닌게 정상이겠지 다만 환경단체의 구호가 자본주의 폐지면 그걸 환경단체라고 불러줘야하는가에 대한 의문임
자본주의 폐지만 말하면 자본주의 폐지 단체겠지만 환경주의 구호도 말했으니 그게 주 입장인가보지.
자본주의 폐지 이유가 환경이면. 환경단체 맞겠죠.
환경운동가들은 저기까지 걸어갔을까? 탄소배출 어쩌고 하며 반대했는데 설마 차 타고 갔을까 에어컨도 키고?
그리 따지면 여기는 환경걱정 하면 안되죠.
자연이 참교육했구만
아까 본 뉴스에서 저 사막에 폭우오면서 오랫동안 잠들어있던 새우가 깨어났다던데
버닝맨 페스티벌은 분명 자본주의보다는 히피축제 같은거였는데 히피물 믹은 당시에는 젊었던 실리콘밸리의 ceo들이 엉겨붙으면서 그만...
사막은 원래부터 비 막 쏟아지고 그랬던 환경 아니던가. 내 잘못 알고 있는건가
모두 죽을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