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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저러면 얼굴이 진짜 한번 데쳐서 내놓은 것 같은 외모 아니면 그래도 평범하게 남들 사이에 껴 있을수는 있다 문제는 자기가 그 모든 상황을 주도하고 싶다면 어림 반푼어치도 없지 걔는 어디까지나 있으면 재미는 있는데 '걔 어디 감?' '몰라 집에 갔나보지' 정도의 위치라서
친구엿던 애 중 저런 애 있는데 진자 애가 사방팔방 다 끼는데 사회생활을 인터넷으로 배워서 공공의 적 그 자체가 되버림
그게 심한거의 기준임 ... ?
일행에서 항상 분위치 초치는 드립 해서 갑분싸 만드는 애들 말하는거군
내향적 찐따는 심하면 인스타페북도 안함. ㄷㄷ
심기체론에 따르면 심이 외향인데 기가 따로 노는 모양새군
외향적 아싸는 그냥 존나게 설치는데 눈치는 더럽게 없어서 사람들 불쾌감만 주는 사람 아님??
일행에서 항상 분위치 초치는 드립 해서 갑분싸 만드는 애들 말하는거군
항상 말할때 이상하게 날 서서 분위기 굳게만드는 놈 꼭 있음
그냥 재미로 이야기한 거에 그거 아닌데? 뭐 알고 말하냐? 하면서 졸라 엄근진하게 팩트 따지는 애들이 좀 있었는데, 한 몇개월 지나면 알아서 애들이 피하더라
그거는 보통 내향적인 찐따가 하지 않나? 외향적인 찐따는 날서는 지적할 시간에 본인 드립 치느라 여념 없을거 같은디 처음에 본인이 드립이랍시고 던지는데 노잼에 분위기 깨는거라 본문 처럼 되는 애 말하는겨
심기체론에 따르면 심이 외향인데 기가 따로 노는 모양새군
육신이라는 감옥
내향적 찐따는 심하면 인스타페북도 안함. ㄷㄷ
아예 대화를 안하지 않나.
난 심한건가
()엉덩이
그게 심한거의 기준임 ... ?
아니 내향형 찐따는 인스타 절대안하는게 당연한거야
왜함?
엑? 그게 심한거였어...?
둘 다 안 하는게 그리 신기한가?
20~30대 기준으로는 신기한거 맞음
귀찮아서 그런거 안하는데 사람 잘만 만나고 다님 안하는게 취양 차이일수도 있으니 신기하니 뭐니 할게있나 모르겠음
나였나 ㅋㅋㅋ
근데 저러면 얼굴이 진짜 한번 데쳐서 내놓은 것 같은 외모 아니면 그래도 평범하게 남들 사이에 껴 있을수는 있다 문제는 자기가 그 모든 상황을 주도하고 싶다면 어림 반푼어치도 없지 걔는 어디까지나 있으면 재미는 있는데 '걔 어디 감?' '몰라 집에 갔나보지' 정도의 위치라서
얼굴을 데치다니 고삿상에 올라가는 돼지머리 같은건가
그래도 물어는 보네
본문의 찐따는 외모보단 분위기 흐름 못읽고 나대다 갑분싸 만드는데 무리에서 내쳐지지는 않는 정도인것 같음
휴 내향성 찐따라 다행이다
그런 찐따들이 진화하여서 유게 분탕종자가 되는거로군.
그런 외향적 찐따들이 정보경찰 같은 놈들이 되는거군
정보경찰은 ㄹㅇ 조현병가진 환자고 .... 외향형 찐따는 성향그럴뿐 정신병가진 애들은 아닐걸
친구엿던 애 중 저런 애 있는데 진자 애가 사방팔방 다 끼는데 사회생활을 인터넷으로 배워서 공공의 적 그 자체가 되버림
유게나 디씨서 볼법란 드립을 현실에서 한다던가 그런거? 그건 끔찍하구만...
외형적 찐따는 커뮤니티에서 횡행하는 분탕게이들을 보면 행동양식을 잘 알수있지
확실히 비참하긴 한데 분수도 모르고 남 비웃는 글쓴놈과 작성자보단 ㅋ
이런 글은 대개 자학이야 너무 긁히지 마
봇치ㄷㄷ
외향형 찐따도 쳐맞다보면 내향형찐따가 됨
적당히 눈치껏 낄낄빠빠 하고 사회성 좀 있으면 최소한 욕은 안 먹음. 최소한 뭐 할때 xx이도 부를까????그려~정도의 위치까진 올라갈 순 있음. 문제는 이런케이스 가 극히 희박하다는거지. 대부분 외향적 찐따의 큰 문제는 자기가 톱이 되고 싶다는 욕망을 자꾸자꾸 표출하고 표현한다는거임. 그런데 잘 이끌면 몰라 사회성도 바닥인 애가 과연 잘 이끌 수 있을까????
자기가 주도하고 싶다부분만 거세하고 놀러나가는 기분으로 다니면 중간은 가긴함 그것도 억제못하면 대인관계 조지는건 본인선택이고
제일 큰 문제가 대부분 외향적 아싸들이 커뮤 실패하고 공공의 적이 되는게 자기가 주고 하고 싶다는 마음을 전혀 거세하지 못 함. 소위 말하는 관종끼가 주체가 안됨. 그나마 극히 일부가 단순히 사람과 만나서 노는 행위자체가 좋아서 알아서 낄낄빠빠 하는데 솔직히 이런 사람을 외향적 아싸라고 해도 될지 의문임.
대인친화력이 나쁜데 주도권을 어떻케잡는진....난 모르겠어 시벌 오구오구하면서 주변에서 공주님 왕자님처럼 떠받들어줘야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건 성격이 문제가 아니라 주변에서 교육을 잘못시킨거같은데
나도 개그욕심 조금이랑 관종끼 조금은 있어도 내가 중심이다라는 생각은 한번도 해본적은 없는데 오프모임 열때 열사람 없으면 시발 저라도 해보죠 흑흑 이정도지
이게 그 뭐랄까.......평소에 인정받지 못 하고 항상 쭈구리였던 자신의 대한 열등감이 이때 터지지 않을까 싶음. 문제는 말이야......말하면 할 수록 자신의 관종끼는 채워질지 몰라도 주변에서 본인을 공공의 적 으로 낙인찍는다는걸 전혀 생각 못 함
나도 강해봤자 이정도임. 술 취하면 가끔 개그캐로써 의 관종끼가 살짝 꿈틀거리는 정도. 어자피 중심에 있어봤자 피곤하기만 함. 적당히 적당히 재미있게 놀면 좋잖아?? 그런데 외향적 아싸 중에선 우리같이 가끔씩 관종끼가 꿈틀대는 정도로 끝나는 케이스가 정말로 희귀함.
와 듣기만해도 존나부지런해야되는데 존나 게을러서 화법이나 화술 모임준비 이런거 신경도 안쓰고 깡으로 나가서 부딛혔다가 사람들이랑 사고칠타입인데 그렇게 살려면 존나부지런해야돼 와꾸문제가 아니아 실속문젠데
외향적이면은 어느정도는 부지런 떨어야함. 그런데 그걸 엉청나게 떨고 할 필요 없음. 더도 덜도 말고 남들 하는만큼만 떨면 됨. 문제는 외향적 아싸는 이 부지런함이 전혀 없음. 날로 먹고 싶어한다는거지. 외향적인거???진짜 별거 없음. 적당히 눈치껏 낄낄빠빠만 잘 하기만 해도 욕먹을 필요없이 즐겁게 모임을 즐길 수 있음. 낄낄빠빠??상대방 말을 집중하고 듣다보면 자연스럽게 타이밍이 보이게 됨. 외향적 아싸는 이게 전혀 제어가 안된다는 차이가 있음. 오로지 내 할말이 우선이고 내 말이 최우선적이여야만 함. 니들은 듣고 호응해!!!내가 중심에 있어야해!!! 이게 지나치게 강해서 눈치 1도 없이 냅다 지르고 보는거임.
마지막부분에 남들보다 더 투자를 많이해야되니까 부지런해야될거같다는건데 진짜 개씹날먹마인드 애들인가보네;;;;
맞지. 날먹마인드. 문제는 본인만 날먹인지 못 깨닫는거임. 이게 구라같지만 사실임. 날먹+관종 때문에 사람들이 피하고 기피하는걸 전혀 못 깨닫고 일이 점점 커지는거.
외향찐따가 나대다 쳐맞고 찌그려저서 교정된게 내향찐따 아닌가
외향적 아싸는 그냥 존나게 설치는데 눈치는 더럽게 없어서 사람들 불쾌감만 주는 사람 아님??
이게 정답. 간혹가다가 눈치빠르고 사회성 괜찮아서 두루두루 친한 케이스도 있는데 이 케이스는 그냥 거의 없다고 생각해도 무방함
맞음. 근데 그 무리에 동기든 전공이든 뭔가 엮인게 많아서 내쳐지지는 않는 그런 사람
그래 나도 워터밤 이런데 가고 싶어 ㅠㅠ
뭐든지 능력이 욕구에 비해서 적으면 다 그런거지
인정욕구 몬스터를 키우는 히키코모라
내가 내향적인데 비지니스 외향임. 근데 내향적 찐따가 사람을 안만나서 노잼의 삶이라고? 내향적인 사람들은 집에만 있어도 해피하고 예쓰잼이야...
얘 대체 왜 이러지? 싶은 수준으로 오만데 다 참견하려 들고 말 섞으려 드는 유형
사무살에 저런 친구 하나 있음 인싸들 대화하는데 십덕얘기를 주제로 꺼내고 대화 주제를 지 취향으로 억지로 자꾸 바꾸려고 함 남의 이야기나 의견 물어보는건 본적이 없음 아무도 그친구랑 말 안섞으려고 함 실질적 왕따새1끼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