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감동적이긴 한데..
대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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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신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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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금도 감동적이여서 더 환장하는..
언웰컴 스쿨 : 우리 학교에서 당장 꺼져. 웰컴 스쿨 : 여기 있어도 돼. 여기가 네 학교니까. 엉엉
결국 둘 다 우리 시로코라는걸 굳이 설명 안하고 인식시켜주는 장면
왜 공감대가 그따구인거냐
잘들어보면 언웰컴이라 또 환장함
잔잔하게 울려퍼지는 딴딴딴딴..
스트리머들 울다가 웃게만드는 그 장면 ㅋㅋㅋ
브금도 감동적이여서 더 환장하는..
잔잔하게 울려퍼지는 딴딴딴딴..
루리웹-5814936885
잘들어보면 언웰컴이라 또 환장함
루리웹-2717604724
언웰컴 스쿨 : 우리 학교에서 당장 꺼져. 웰컴 스쿨 : 여기 있어도 돼. 여기가 네 학교니까. 엉엉
이래서 맛있는거거등여
진짜 울다가 웃다가 또 울다가 웃다가 만드늨 대환장 엔딩 ㅋㅋㅋㅋ
???: 그러니까 이제 너도 우리와 함께 털?자
왜 공감대가 그따구인거냐
다른 누구에게도 없는, 그들만이 이해할 수 있는 부분이니까.
스트리머들 울다가 웃게만드는 그 장면 ㅋㅋㅋ
어떤 평행세계에서건 시로코는 은행을 턴다
개그씬같지만 많은 선생의 눈물샘을 터트린 장면입니다
결국 둘 다 우리 시로코라는걸 굳이 설명 안하고 인식시켜주는 장면
이 게임의 감정 기조지 ㅋㅋ 울지만 웃어라
눈물어린 개그씬
"총학생회 비밀 금고도 털어봤는데" "그런 게 있었어?"
총학생회금고는 진짜 언제 터냐 이때 떡밥 뿌리고 아직도 안털었어
웃기면서 슬픔 보면서 뇌가 이상해지는거 같은 기분
ㅠㅠ
너무 똑같아서 우리집 애 아니에요 라고 할수가없어 ㅠㅠ
강제로 플레이어들 엉덩이에 털나게 만들어 버리기
스포 표시좀
메다닥 고쳐스빈다!
내가 눈물 흘리다가, 시발빵터짐
참으로 블루아카스러운 감동이다. 감동과 웃음과 와장창이 은은하게 섞여있어. 이 뭔 오묘함이냐고.
시로코 테러랑 같이 은행터는거 보고싶음
총학생회 비밀금고 딱대라ㅋㅋㅋㅋㅋㅋ
환영받지 못하는 평행세계의 미아가 아닌 키보토스의 또다른 시로코 라는 정체성이 주어지는 장면이라 파면 팔수록 감동이 더해지는 장면인데 키보토스에 은행강도가 둘 생겼다는 생각이 먼저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