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샤스르리에어
추천 56
조회 7864
날짜 2024.05.21
|
최닌
추천 4
조회 188
날짜 2024.05.21
|
다그닥다그닥다그닥
추천 88
조회 10182
날짜 2024.05.21
|
노태문의 노예
추천 126
조회 16163
날짜 2024.05.21
|
배임
추천 147
조회 11697
날짜 2024.05.21
|
-ZON-
추천 133
조회 10464
날짜 2024.05.21
|
허접♡유게이
추천 1
조회 116
날짜 2024.05.21
|
のぞえり 硝子の花園
추천 2
조회 184
날짜 2024.05.21
|
더러운펭귄인형
추천 32
조회 5934
날짜 2024.05.21
|
페도는병이라고생각해
추천 0
조회 191
날짜 2024.05.21
|
고독한게이(머)
추천 2
조회 199
날짜 2024.05.21
|
이민아님이세카이
추천 166
조회 14849
날짜 2024.05.21
|
웃긴것만 올림
추천 71
조회 17108
날짜 2024.05.21
|
탕수육에소스부엉
추천 1
조회 207
날짜 2024.05.21
|
29250095088
추천 1
조회 152
날짜 2024.05.21
|
노리스팩커드
추천 213
조회 16044
날짜 2024.05.21
|
불행을선사하러왔습니다
추천 2
조회 225
날짜 2024.05.21
|
다이바 나나
추천 1
조회 176
날짜 2024.05.21
|
JG광합성
추천 0
조회 251
날짜 2024.05.21
|
のぞえり 硝子の花園
추천 5
조회 270
날짜 2024.05.21
|
기린좋아하는사람
추천 4
조회 491
날짜 2024.05.20
|
초코치즈햄버거
추천 98
조회 14904
날짜 2024.05.20
|
잭 그릴리쉬
추천 36
조회 3286
날짜 2024.05.20
|
中野梓(나카노아즈사)
추천 117
조회 7861
날짜 2024.05.20
|
매실맥주
추천 28
조회 1108
날짜 2024.05.20
|
루리웹-6580612386
추천 5
조회 233
날짜 2024.05.20
|
갓지기
추천 1
조회 150
날짜 2024.05.20
|
작은_악마
추천 17
조회 1752
날짜 2024.05.20
|
저거 이제 밤되면 아무도 없는데 연주 시작됨
옛날분들중에 저런분들 가끔있더라 폐기물딱지 붙여야되는거 아니냐고 물어봐도 필요한사람이 가져가겠지~ 하는 생각으로 그냥 두면 된다고 우겨
피아노를 1층에 버린거부터가 신기한데
이제 2번 남았다
이메 엘리제를 위하여 들림
ㅁㅊㄴ인가
저거 이제 밤되면 아무도 없는데 연주 시작됨
아무로・레이
이제 2번 남았다
버려진 것들로부터 가장 아름다운 연주가 시작된다
아무로・레이
새벽에 저걸로 진혼곡 완주해야 저주풀리고 아침되면 어느새 사라져있음
피아노 공중부양할 정성으로 기어이 엘리제를 위하여 4번 쳐서 죽이는 이상한 놈....
피아노를 1층에 버린거부터가 신기한데
옛날분들중에 저런분들 가끔있더라 폐기물딱지 붙여야되는거 아니냐고 물어봐도 필요한사람이 가져가겠지~ 하는 생각으로 그냥 두면 된다고 우겨
울아빠같은사람이 주워오긴해.
그럼 밖에 둬야지 필요한 사람들이 보는데
ㄹㅇ 진짜 주워 가는 사람이 꼭 있음 근데 저건 건물 안이라서 주워 가기 애매하네
신기하게도 조금만 쓸만해 보이면 다 주워가긴 하더라
3일 후에 안가져 가면 가져갈게요 어느 집 입니다 우리 동내는 써놓던데
그런건 가져가라고 표기 안하면 요즘 안가져감
실제로 쓸만한 건 주워가긴 하는데, 저건 안 주워갈듯
이메 엘리제를 위하여 들림
본사의 노예
ㅁㅊㄴ인가
본사의 노예
ㅁㅊㄴ 이세요? 이걸 유우머라고 댓글 단거임??
용자군
대체 뭐라고 했길래?
ㅋㅋ 몇키로지..? 60KG 100KG?? 넘던가 ㅋㅋㅋ
전자피아노 아닌가 저거?
전자피아노는 가볍??? 궁금
대충 검색해보니 42키로라네 그래도 무게가 좀 되긴 하네
1층에 피아노는 없습니다. 피아노를 발견하셨다면
우리아파트는 저거 cctv돌려서 찾아내던데
저 큰걸 폐기물 스티커도 없이 그냥 공동주택 현관에..? 대단하다
건물관리하는 사람없나? 울 아파트면 바로 관리실에서 경고문 붙이는데 폐기물 신고해라고
관리사무소에 얘기해서 CCTV 뒤져보면 되자너
당근에올리믄 금방사라질텐데
당근 하려다 파토 났나
이게 엘베카메라에 다 찍혔을텐데 못잡으면 바보다
나도 최근에 저런적 있었는데ㅜㅜ 누가 책상 주길래 넙죽 받아왔는데 도저히 혼자서 못 들고 가겠는거야.. (엘베없는 빌라임) 그래서 주차장 구석에 일주일 넘게 방치해놨다가 결국 다 해체해서 하나씩 들고올라감ㅠㅠ
스티커를 안붙였네. 신고해야되는데
보통 저런거 버릴때 업자한테 연락해서 가져가라 그러는데 아직 안왔거나 연락을 안했거나
스티커도 안 붙어있겠다 님이 당근에 고장난거라고 팔아버리는거 어떰?
아직 사용가능한 상태면 냅두면 필요한 사람 가져갈끼다~ 하는 마인드가 연세 좀 있으신 분들이면 좀 보이긴 하는데 그것도 보통은 하루정도 지켜본다 인거지 저건 씹 ㅋㅋ
난 반대이긴한데 이사가려고 침대 빼둔거 잠시 자리비운 사이에 누가 가져가서 겨우 찾아옴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