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때도 삼삼하게 먹냐 양념넣어 먹냐로 싸웠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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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원을 본격적으로 사용한 식품이라서 양념 많이 넣었을 거 같긴 함..
저땐 오히려 평양(물냉면)이냐 함흥(비빔냉면)이냐로 싸웠을 거 같긴 함
저 잡자사는 뭐하는 곳인디 맛난거 예찬론이 이렇게나 많이
본문에 묘사되듯 보통은 동치미 국물이 베이스라 달고 짜고 쓴 맛이 메인임. 북쪽은 고추가루를 안 쓰기 때문에
그 선생님 맞음. 당대 알아주던 빙수 덕후셨다고.. https://brunch.co.kr/@bookceo/62
별건곤의 건곤은 건곤감리 할 때 그것입니다 즉 천지와 같은 뜻 별천지 라는 제호 아래 나온 취미 잡지 같은 책
ㅇ 식당요리에 합성 조미료가 최초로 쓰게 되면서 혜택을 받았던 음식임.
미원을 본격적으로 사용한 식품이라서 양념 많이 넣었을 거 같긴 함..
저땐 오히려 평양(물냉면)이냐 함흥(비빔냉면)이냐로 싸웠을 거 같긴 함
북한에서 냉면이라하면 평양냉면을 말했고 함흥냉면은 비빔국수라고 했다 함
그냥 양념쳐서 먹었을듯 당시에 냉면에다 아지노모토 넣어먹으라는 신문광고도 있었다고하던데
ㄴㄴ 아지노모토는 그냥 가게에서 육수에 넣었지 사람들이 직접 넣는건 아님
IlIIIIllIlilI
ㅇ 식당요리에 합성 조미료가 최초로 쓰게 되면서 혜택을 받았던 음식임.
본문에 묘사되듯 보통은 동치미 국물이 베이스라 달고 짜고 쓴 맛이 메인임. 북쪽은 고추가루를 안 쓰기 때문에
저 잡자사는 뭐하는 곳인디 맛난거 예찬론이 이렇게나 많이
토시아키
별건곤의 건곤은 건곤감리 할 때 그것입니다 즉 천지와 같은 뜻 별천지 라는 제호 아래 나온 취미 잡지 같은 책
저 방정환이 그 방정환인가?
미슐랭같은거 만드는곳인가
IlIIIIllIlilI
그 선생님 맞음. 당대 알아주던 빙수 덕후셨다고.. https://brunch.co.kr/@bookceo/62
꽁꽁 얼은 김치죽을 뚫고 ....김치죽? 내가 아는 냉면이 아닌가?
김장독 안에 있는 김치더미를 말하는것 같기도? 동치미 국물 쓰는 냉면들도 있으니
김장한 김치와 그 국물을 의미함.
어머니가 바느질하면서 들려주는 삼국지라니 쩐다 ㄷㄷ
삼삼이 아니라 심심도아니고 평양냉면만 나오면 국어사전에도 없는 슴슴충들이 등장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