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그쪽 아들도 하기 싫다는데 왜 엄한 사람한테 강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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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웃기는건, 저렇게 사위한테 검사받아보라고 강요하니까 의사측에서 직계가족을 먼저 검사하는게 맞다면서 사위가 간을 제공했다고 해도 성공률이 낮고 후유증 사례도 많아서 40대에도 사망하는 사람도 있다고 설명했지만 이런걸 알려줘도 장모랑 아내가 무시했다고 함.
아들이 안해주는 이유는 해주고 상태 멀쩡해지면 다시 술판 벌일껄 알기 때문인가?
술 처마시다가 간 망친 인간은 죽게 둬야 한다.
지 아들 배는 죽어도 못 가르지만 남 자식 배는 어찌 저렇게 간단하게 가르려고 할까
걍 이혼해라... 답없다..
간 이식하면 이제 간 수술 성공기념 소주 100병 릴레이 달리고 간이식 또 해야한다
와 씨 개노답이네 ㅋㅋㅋ
장인장모 자식농사 대 실패~~~
장모하는거 보면 성공아님?ㅋㅋㅋㅋ 그 엄마에 그 딸인데? ㅋㅋㅋㅋ
어? 그게 또 그렇게 되나? 하긴 콩 심었으면 콩이 나는 게 일단 정상이긴 한데...???
아들이 안해주는 이유는 해주고 상태 멀쩡해지면 다시 술판 벌일껄 알기 때문인가?
딸 둘 간 잡아먹고서 막내딸 간까지 잡아먹으려 해서 담당교수가 개빡쳐서 진료거부했던 미친 애비도 있었으니까... 간 떼주고 크기는 어느정도 회복된다 쳐도 기능은 그렇지 않아서 평생 조심하며 살아야 하는데 큰딸 간 이식받고서 술쳐마시고 둘째딸거 이식해달라 찾아왔을때도 빡친거 꾹참고 큰따님 간 이식받아가 놓고서 또 둘째딸걸 이식해달라는거냐며 수술 거부하려 했는데 딸이랑 사정사정해 이식수술 해줬더니 막내딸 간 이식해달라고 또 찾아왔으니까...(...)
걍 이혼해라... 답없다..
지 아들 배는 죽어도 못 가르지만 남 자식 배는 어찌 저렇게 간단하게 가르려고 할까
술 처마시다가 간 망친 인간은 죽게 둬야 한다.
갑자기 슬의생 이야기 생각나네 자식들이 간이식 해주니까 좋다고 술쳐마시다가 또 간이식 받으려는 환자
절레 절레
간 이식하면 이제 간 수술 성공기념 소주 100병 릴레이 달리고 간이식 또 해야한다
더 웃기는건, 저렇게 사위한테 검사받아보라고 강요하니까 의사측에서 직계가족을 먼저 검사하는게 맞다면서 사위가 간을 제공했다고 해도 성공률이 낮고 후유증 사례도 많아서 40대에도 사망하는 사람도 있다고 설명했지만 이런걸 알려줘도 장모랑 아내가 무시했다고 함.
라시현
와 씨 개노답이네 ㅋㅋㅋ
아 남의 새끼간이고 목숨이라 이거구나
사실 생명보험 들어놓은거 아닌가몰라
당연히 혈액형일치하는 가족>일치안하는가족>>쌩판남인데ㅋㅋㅋ 그냥 지들은 건강망치기가 싫은거임
만약에 죽으면 생명보험까지 낭낭하게? 무섭다 무서워...
그거 생각나네 가족중에 아픈사람있냐는 의사 질문에 장인어른이.. 하자 의사가 그건 남입니다 딱잘라 말했다는 ㅋㅋㅋ
이혼이 딥이지 ㅋ
하... ㅅㅂ 난 닉값하기 한참 멀었네
오 구미호 집안 개쌍놈의 집안
간 이식하면 간 회복이 엄청 빠르고 잘된다던데, 좀 드문경우로 기증자 몸이 안좋아 지는 경우가 좀 있다고 하더라 ㄷㄷ
합성 아님? 애 피부색이 변햇는데
애가 노래졌네 ㄷㄷㄷ 어린 자식것도 이식이 되는구나 ㄷ
걍 유게에서 간 이식 쳐서 나온거 퍼온거라 ㅋㅋㅋㅋ
애가 노래진 건 합성임 ㅋㅋㅋ
깝놀
사건반장이잖아. 적당히 걸러들어라 ㅎㅎ
아들도 안했는데 그걸 왜....
당사자는 술 처먹고 일생 즐기고 희생은 피한방울 안섞인 사위가 해라?
저래서 옛말에 마누라 죽으면 뒷간가서 웃는다는 말이 나온거여... 내가 요즘 실감하고 있음..ㅎㅎ..ㅅㅂ
알콜중독자는 간이식해주면 안됨 술 못끊어서 또 수술받으러옴
알중으로 생긴 간경화 치료법은 죽는거 외에는 답 없다....
이거보니 그거 생각나네 여자친구 부모님 간이식 해주고 여친이 손절치고 헤어지고 남자는 그 간이식 문제로 결국에 사망했다는 글.... 아니 친자식이 못해주는건 괜찮고 사위에게 강요라니 평소에 잘해줬음 또 몰라. 남자가 결혼 정말 잘못했네.
결혼은 역시 고민 많이 해야 해...
친자식도 피하는걸 잘도 해주겠다 시댁식구한테 말하면 쫒아와서 훨윈드 갈겨버릴듯
소방도끼로 머리 쪼갤지도 모름;;
결혼을 했으면 배우자가 최우선이 되어야지 어떻게 계속 우리가족 아닌 사람 취급을 하는지 원;;;
걍 이식은 하는게 아님.
내가 이 사람은 반드시 살려야겠다는 생각이 드는거 아닌이상
알중 삼촌 뒀던 사람으로서 그냥 자연사임
간 빼먹고나면 로켓 추진체마냥 버려질텐데 뭐하러 해주겠어
남의 자식한테 저러는것도 웃기지만 지가 술쳐먹다가 저꼬라지 난걸로 저런다는게 참...
술쳐먹었으면 곱게 뒤지쇼
살만큼 살았으면 가야지 남에게 민폐라니 친부모면 몰라 사위? 지자식도안한다는데
평소 건강상 문제로 걸리는거면 이식 그때도 엄청고민하는대 술 때문에 걸린거면 업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