息をしている だから生きている
숨을 쉬고 있어 그래서 살아있어
何度もずっと言葉を尽くしてきたんだ
몇번이고 계속 말을 건내왔어
息をしている ように見えている
숨을 쉬고 있어 그런 것처럼 보여
青が染み出す 私にとっての何か
푸른빛이 나오고 있어 나에게 있어선 그 무언가
鼓動がドクドクしている
두근두근 고동치고 있어
此処はいつも変わらずに急かし続ける
이곳은 언제나 변함없이 계속 재촉하는
ボタン一つのいのち
버튼 하나분의 목숨
最後まで私のこと覚えててくれるの?
마지막까지 나를 기억해줄꺼야?
消えてしまいそうなの わかってよ わかってよ ねえ
사라져버릴 것만 같아 알아줘 알아줘 저기
本当のとこどうなの? いずれはは卒業するんで しょ?
진짜 어떻게 생각하는 거야? 언젠간 졸업하는 거잖아?
日常に戻ったら私は居なくなるの
일상으로 돌아가면 나는 사라지게 될꺼야
命のような夢を見てるよ
목숨과도 같은 꿈을 꾸고 있어
またね、バイバイ。
또 보자 바이바이.
息をしている だから生きている
숨을 쉬고 있어 그러니 살아있어
見た目と中身の境界線を跨いで戻って
외모와 내면의 경계선을 돌고 돌아와
音が止まって動かなくなって
소리가 그치고 꼼짝하지 않게 되면
そんな私を君は笑ってくれるかな?
그런 나를 보고도 너는 웃어주려나
鼓動がドクドクしている
두근두근 고동치고 있어
此処はいつも変わらずに巡り続ける
이곳은 언제나 변함없이 계속 반복되는
気分次第のいのち
기분 따라 다른 목숨
最後まで私のこと見届けてくれるの?
마지막까지 나를 지켜봐줄꺼야?
縋ってしまいそうなのわかってよ わかって よねえ
의지하고 싶은것 알아줘 알아줘 저기
真実を繋いだらもう二度と戻せないのに
진실을 이어갔다면 다시는 되돌릴수 없는데
君が忘れちゃったら私は居なくなるの
네가 잊어버린다면 나는 사라지게 될꺼야
命のような夢を見てるよ
목숨과도 같은 꿈을 꾸고 있어
またね、バイバイ。
또 보자, 바이바이.
生き急いだあの日を軽くイジらないであげて
치열하게 살던 그날을 가볍게 여기지 말아줘
それが生きる糧になるから
그것이 살아가는 힘이 되니까
大丈夫 ずっと私は歌い続けるから
괜찮아 나는 앞으로 계속 노래 할꺼니까
最後まで私も生きているかわからないけど
마지막까지 나도 살아있을지는 모르겠지만
君がくれた言葉は確かに残ってる
네가 해준 말들은 확실하게 남아있어
最後まで私を覚えていなくてもいいから
마지막까지 나를 기억해주지 않아도 되니까
いつ死んでしまうだろう わかんない わかんないよ でも
언젠간 죽고 마는걸까 모르겠어 모르겠어 하지만
今君が笑えたことそれだけで 意味があること
지금 네가 웃을수 있던다는것 그거로도 의미가 있어
君が忘れちゃっても 私は死なないから
네가 잊더라도 난 죽지 않으니까
命のような夢を見てるよ
목숨과도 같은 꿈을 꾸고 있어
またね、バイバイ。
또 보자, 바이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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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 글씨가 바뀐가사
에모이 하다
나머지는 번역도 잘 하고 문제 없는듯 그러니까 탭갈해서 베글을 가거라
最後まで私も生きているかわからないけど 마지막까지 내가 살아있을지는 모르겠지만 君がくれた言葉は確かに残ってる 네가 해준 말들은 확실하게 남아있어 중후반부에 있는 이 부분, 원곡은 最後まで私は生きているかわからないけど 로, 私다음에 は가 왔는데, 2024버전에는 'も'로 바뀜 즉, '나도'로 바뀌고 여기도 가사가 바뀐 부분이니 수정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지금보니까 제일 첫 가사, 息をしている だから生きている 이것도 원래 버전은 息をしている 君は生きている여서 바뀐부분이네
鼓動がドクドクしている 두근두근 고동치고 있어 此処はいつも変わらずに巡り続ける 이곳은 언제나 변함없이 계속 재촉하는 이 부분 번역 실수인듯 수정 부탁!
어우...초중반까진 표현이 좀 더 은유적이거나 순해진 정도의 개사구나 했는데 마지막에서 훅 들어오네... 진짜 눈물 찔끔했다...
원래 ドクドク는 피가 철철흐른다 같은 곳에 잘 쓰이는 게 맞음 근데- ② 興奮したり不安を感じたりして胸が高鳴るさまを表わす語。 ②흥분하거나 불안을 느끼거나 했을 때 가슴이 고동치는 걸 표현하는 말. 이라는 뜻도 있어서 이노치에서는 '두근두근'쪽이 더 적절하다고 봄
이 가사는 버튜버의 졸업에 최적화되어 있는 것 같지만 실제로 졸업하면서 불렀다간 부르는 사람이나 듣는 사람이나 정신줄을 부여잡기 어려울 것...
난 해석하느랴 울적해졌으니 홀로그라 총집편을 봐야겠어
후와모코 공식뱅 아카이브 띄워놓고 있어서 버텼다
고마워 안지고 버틴보람이 있군
바뀐 가사도 지금까지 있었던 인연들을 더 소중히 하는 것 같아서 슬프다 ㅠ
전체적으로 그저 그랬는데 마지막에 바뀐부분은 좀 쎄게 와닿았따
그리고 이부분 바뀜 最後まで私も 원래는 와였는데 모로 바뀜
아무튼 원래 이노치는 너무 자존감이 낮은 느낌이었는데 이건 제대로 뭔가가 있다
말 나온 김에 원곡 듣고 왔는데 https://youtu.be/-VQx0MtsvSQ?si=9MPqtgvf3N3UfG_z 엄청 절박한 상황에서 한숨 돌렸다는 느낌은 있네
좋아하는 노래긴하지만 자존감이 너무 낮은 가사 아닌가 싶었음 근데 이번에는 많이 나아졌어
난 아즈키 본인의 심상이라기보다 일반적인 버튜버 업계의 차가운 현실이란 의미로 받아들였지만 말이지...
화자가 아즈키 본인이든 업계 그자체든 너무 낮다고 느껴졌어
이번에 바뀐 가사에 극복(?)의 의지가 들어간건 아무래도 본인 심상의 변화가 반영된 거겠지? 100만 클럽 찍은거 포함해서...
꼭 100만 찍은게 아니더라도 이노나카에서 안접고 홀로오고 거기서 계속 긍정적인 일들 있었던것도 많이 컸을 듯
이 가사는 버튜버의 졸업에 최적화되어 있는 것 같지만 실제로 졸업하면서 불렀다간 부르는 사람이나 듣는 사람이나 정신줄을 부여잡기 어려울 것...
最後まで私も生きているかわからないけど 마지막까지 내가 살아있을지는 모르겠지만 君がくれた言葉は確かに残ってる 네가 해준 말들은 확실하게 남아있어 중후반부에 있는 이 부분, 원곡은 最後まで私は生きているかわからないけど 로, 私다음에 は가 왔는데, 2024버전에는 'も'로 바뀜 즉, '나도'로 바뀌고 여기도 가사가 바뀐 부분이니 수정 부탁드립니다!
FrozenPeng🐚⚒️
그리고 지금보니까 제일 첫 가사, 息をしている だから生きている 이것도 원래 버전은 息をしている 君は生きている여서 바뀐부분이네
아 잘 해놓고 마지막에 놓쳤네 ㅋㅋㅋㅋㅋ 첫부분도 바꼈다는거 깨달아 놓고 변경표기 안해놨네 감사감사
FrozenPeng🐚⚒️
鼓動がドクドクしている 두근두근 고동치고 있어 此処はいつも変わらずに巡り続ける 이곳은 언제나 변함없이 계속 재촉하는 이 부분 번역 실수인듯 수정 부탁!
FrozenPeng🐚⚒️
나머지는 번역도 잘 하고 문제 없는듯 그러니까 탭갈해서 베글을 가거라
저부분 어떻게 번역해야될지 몰라서 번역기 조금 빌려서 쓴건데 뭐가 적당한거임?
巡り続ける가 직역하면 '빙글빙글 돈다' 정도니까 '계속 반복되는 '그저 돌아가는' '돌아가기만 하는' 정도가 좋지 않을까 싶음 앞에 있는 가사는 '이곳은 변하지 않는'이랑 연결시킨다면 약간 덧없는 식으로 표현하는 게 좋지 않을까하는게 개인적 의견 추가로 本当のとこどうなの? いつかは卒業するんで しょ? 진짜 어떻게 생각하는 거야? 언젠간 졸업하는 거잖아? 이 부분, 난 いずれは卒業するんでしょ?로 들렸는데 어케 봄?
알려준데로 고쳤다 그리고 나도 다시듣고 트윗쪽 찾아보니 いずれは가 맞는듯
아 맞다 난 예전에 ドクドク를 그냥 철철로 했는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극극심해어
원래 ドクドク는 피가 철철흐른다 같은 곳에 잘 쓰이는 게 맞음 근데- ② 興奮したり不安を感じたりして胸が高鳴るさまを表わす語。 ②흥분하거나 불안을 느끼거나 했을 때 가슴이 고동치는 걸 표현하는 말. 이라는 뜻도 있어서 이노치에서는 '두근두근'쪽이 더 적절하다고 봄
감사합니다
어우...초중반까진 표현이 좀 더 은유적이거나 순해진 정도의 개사구나 했는데 마지막에서 훅 들어오네... 진짜 눈물 찔끔했다...
조금 긍정적이 되었다 좋은변화야 ㅜㅜ 그치만 이전 가사도 여전히 가치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