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새마을 식당 점검하는 백종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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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딜레마임 불편하고 힘들어야 맛있는데 진짜 손님 몰려 오고 존나 바쁘면 에라 모르겠다 편하게 되는걸 찾게됨
예전에 두타 근처 지하에 있던 새마을 식당 친구들이랑 갔다가 직원 개불친절해서 기분 더러워서 그릇도 더럽고 맛도 특출나지 않은데 이따구로 대우 받으면 먹어야 되나 싶어서 그 뒤로 안갔었는데 언제인지는 모르겠는데 어느 순간 없어 졌더라 지금은 근처 골목쪽 지상에 점포가 있는듯 싶던데 백종원 관련 프렌차이즈는 가끔씩 들리지만 그 때 인상 때문인지 새마을 식당으로을 발길이 안가더라.
본인 프랜차이즈 본인이 바꾸겠다고 발로 뛰어다니는 사람은 이 사람 뿐인 거 같음
지금은 모르겠는데 그 때 당시에 더본 쪽이 뭔가 프렌차이즈 관리가 잘 안되는 느낌이었음 동네에 생겼던 역전 우동도 그렇고 빽다방도 그랬고... 근데 그렇게 느낀데는 귀신 같이 망하더라. 그 뒤로 역전 우동은 아예 없어졌고 빽다방은 몇년 뒤 다른 장소에 다시 생겼는데 괜찮은 것 같음
홍콩반점은 무서운 것이 백종원도 모르는 지점 오리지널 메뉴가 존재하기도 함
맛이 바뀌었네 느끼고 갈 생각이 사라지게됨 내가 자주가는 맛집을 그렇게 안가게 됐음ㅠㅠ
불편함이라기보단 가게만의 특징을 살리는게 편리해지는것보다 중요하네
이게 딜레마임 불편하고 힘들어야 맛있는데 진짜 손님 몰려 오고 존나 바쁘면 에라 모르겠다 편하게 되는걸 찾게됨
집에가고 싶다
맛이 바뀌었네 느끼고 갈 생각이 사라지게됨 내가 자주가는 맛집을 그렇게 안가게 됐음ㅠㅠ
불편한걸 편하게 하고 힘든걸 안힘들게 하려면 사람을 더 뽑으면 되는데 그러면 인건비 원가 상승으로 이어지료ㅜ 밖에
식당같은경우 주인이 불편하고 힘들어야하는데 알바시키고 인력안구해지고 자기가 하려니 힘들고 편한걸로 바뀌고 손님떨어지고 폐업함
예전에 두타 근처 지하에 있던 새마을 식당 친구들이랑 갔다가 직원 개불친절해서 기분 더러워서 그릇도 더럽고 맛도 특출나지 않은데 이따구로 대우 받으면 먹어야 되나 싶어서 그 뒤로 안갔었는데 언제인지는 모르겠는데 어느 순간 없어 졌더라 지금은 근처 골목쪽 지상에 점포가 있는듯 싶던데 백종원 관련 프렌차이즈는 가끔씩 들리지만 그 때 인상 때문인지 새마을 식당으로을 발길이 안가더라.
소행성3B17호
지금은 모르겠는데 그 때 당시에 더본 쪽이 뭔가 프렌차이즈 관리가 잘 안되는 느낌이었음 동네에 생겼던 역전 우동도 그렇고 빽다방도 그랬고... 근데 그렇게 느낀데는 귀신 같이 망하더라. 그 뒤로 역전 우동은 아예 없어졌고 빽다방은 몇년 뒤 다른 장소에 다시 생겼는데 괜찮은 것 같음
그냥 자영업은 90퍼가 늘상 망하고 새로 생기는거지
저 창문 얘기 나온 건 저기가 청량리역 근처고 기차랑 지하철 다니는 게 보여서 바꾼거
지금 홍콩반점도 점바점 심하다고 얘기 많이 나오니까 홍콩반점도 촬영중이라던데
ㅇㅇ. 백종원도 알고 있고 촬영하고 있는데... 다른 체인보다 요리사 기량 차이가 음식맛에 제일 영향을 많이 준다는 듯.
잠만자는잠만보
홍콩반점은 무서운 것이 백종원도 모르는 지점 오리지널 메뉴가 존재하기도 함
중국요리쪽 프렌차이즈가 기량이 중요한만큼 경력이 어느정도 되는 주방장들이 있어서 그들만의 존심이 있어서인지 메뉴얼대로 잘 안하는듯 ㅋㅋ
지코바도 숯 버리고 전기오븐 같은걸로 바꾸니 좀 아쉽기는함 탄부위는 적어져서 깔끔하지만 맛은 좀 아쉬움 숯을 안쓰니 사장님 건강에도 좋겠지만... 난 아쉬움
본인 프랜차이즈 본인이 바꾸겠다고 발로 뛰어다니는 사람은 이 사람 뿐인 거 같음
생각보다 비싸서 좀 그렇더라 가볍게 먹으려니 그냥 제육 가게 갈껄 하고 아쉬워지고 그렇다고 이것저것 푸짐하게 주문할바에는 무한리필집 가서 고기 먹는게 더 낫고
고기든 뭐든 굽는건 적당히 탈정도로 불맛을 입혀야하는데 살짝만 검은색으로 그을려도 발암물질이라고 겁나 유난떨면서 컴플레인넣거나 가위질 하는것들땜에 ㅋㅋㅋ
식당도 전문화가 되야하는거지,,,,,
우리동네는 역전우동 망했고 새마을식당 망했고 빽스비어 망했고 빽다방만 남음
백종원 식당들 솔직히 다 맛없어
서울 지리 잘 모르는데 낙원동?종로 쪽이었나 그 동네 새마을식당은 진짜 최악이었음. 고기에서 안좋은 맛 너무 심했음.. 어쩐지 사람이 없더라니
오너리스크의 정반대 찾아가는 오너 서비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