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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 팔자에 이만큼이나 썼다고...? 그건 생각 못했군 자 가져가라
ㅋㅋㅋ맞어 번거에 비해 많이 썼으니까 돌려주는거지ㅋㅋㅋ
실수300이 자랑이면 우리나라는 뭔가 크게 잘못된게 아닐까??????????????????
안썼다고 돌려준다는건 무슨논리지
은근슬쩍 자랑하는 댓글좀 그만 봤으면 좋겠네 ㅋㅋㅋ 실수령 300이 무슨 길가던 사람이 1~2년 일하면 받을 수 있는 돈도 아니고 ㅋㅋㅋ
연말정산은 가챠다
아 ㅈ됐다 이제 뱉을 시기가 왔내
아 ㅈ됐다 이제 뱉을 시기가 왔내
환급 받아야지 ㅠㅠ
프리랜서는 5월이 두렵다
안썼다고 돌려준다는건 무슨논리지
니니 누나의 주식 수익률과 같은 논리이지 돈을 썼는데(= 주식을 샀는데) 돈을 뺏어가요!(= 환급을 뱉어내야 돼요!)
ㅋㅋㅋ맞어 번거에 비해 많이 썼으니까 돌려주는거지ㅋㅋㅋ
감동브레이커
니 팔자에 이만큼이나 썼다고...? 그건 생각 못했군 자 가져가라
니니누나 소비가 많구나 ㅋㅋㅋ
니니누나의 소비
저건 국장이고 그래도 엔비디아 사 놓은게 있어서 수익 있다고 하지 않았나?
나도 올해 2월에 할때 대충 160만원정도 받았는데...주변에서 부러워하길래 말하긴 했지. 많이 받았다는건 그만큼 돈 ㅈㄹ하고 다녔다는 소리라 부러워할 필요 없다고...하긴 도서공연비로만 연 300-400씩 꼴아박는 삶이 정상적인 소비자는 아니지...급여가 실수령 300인데...
하늘의 인
은근슬쩍 자랑하는 댓글좀 그만 봤으면 좋겠네 ㅋㅋㅋ 실수령 300이 무슨 길가던 사람이 1~2년 일하면 받을 수 있는 돈도 아니고 ㅋㅋㅋ
연차가 5년 넘어갔으니 1-2년 일한건 아니긴 해...
아스란을보면 짖는개
실수300이 자랑이면 우리나라는 뭔가 크게 잘못된게 아닐까??????????????????
ㄹㅇ 세자리수 실수령이 자랑이라고 생각되는거도 웃프네요
실수령 300이 자랑이야?
실수령 300이 일 하는것에 비해 적을수도 있겠지
도서 공연비로 300~400은 뭐 취미면 오히려 할 수 있는거라 보는데 160씩 받았으면 그거 말고도 줄줄히 다 쓰고 다녔다는 얘기지.... 본인이 정상적이지 않다고 생각해서 지금이라도 졸라맬 수 있으면 다행인데 사람 소비 심리가 올라가는건 겁나 쉽지만 내려가는건 겁나 어렵거든 진짜 정상적이지 않다고 생각하면 스스로 빨간 경고등을 올리는게 좋을듯
이건 맞는거 같음
아.. 덕질하는데에 썼구나. ㅋㅋㅋㅋ
아버지, 어머니도 내 쪽으로 등록되어 있고, 어머니 임플란트다 뭐다 많이 나가시긴 했어...의료비가 생각보다 많이 쳐주더라구...회사 인사과에선 매해 부모님을 다른 형제쪽 돌리는게 어떠냐고 묻기는 하더라. 부모님 아니더라도 혼자서 환급금 받을 수 있는 최대금액은 찍힐꺼 같으니, 다른 사람쪽으로 넘기면 가족 전체로 보면 더 받을꺼라고...
그걸 먼저 말해야지!! 오해하잖음
전세계기준이면 실수령 300이면 자랑 맞을 거 같은데
전세계 기준이면 한국 태어난것 자체가 자랑이야
연말정산은 가챠다
계산하기, 생각하기 싫으면 이게 맞다 ㅋㅋㅋㅋ
ㅇㅇ 맞음 나도 환급 받긴 하는데 돈 엄청 쓴 증거라 ㅋㅋ
근데 빛 있으면 환급 많이 받는 것 같드라
빚변제를 소비로 봐서
그리고 착각하는거 다른거 한가지가 니가 낸거에서 돌려주는거 낸거 이상으로는 안돌려줌 이걸 잘 모르시는 븐들이 계시더라
그건 당연하지요 ㅋㅋ
생각보다 모르는 사람들 많음
연말정산은 보통 많이 쓸수록 더 돌려받는 구조 아니였나. 나 회사생활 하면서 대부분 뜯겼는데 월급 거이다 쓴다는 신입은 첫해부터 존나 받던데
신입은 소득세 자체도 적으니까요
중소기업 청년 소득세 감면 혜택받으면 꽤 많이 돌려받음.나이나 연차 지나가면 땡이지만
신입은 입사 전까지 소득이 없으니, 소비가 많다고 보여져서 입사 첫해에는 많이 돌려받음. 근데 다음해부턴...
많이 썻다고 해도 당장 돈 생긴 사람이 부러운건 맞음 ㅋㅋ
웃긴게 거의 50%이상 저축하고 현금 몇천~수백만원 잔뜩 쟁여놔서 연말정산 몇십만원 뱉어내는 사람이 돈 거의다 쓰고도 모자라서 빚내서 쓰고 해가지고 꼴랑 몇십만원 돌려받는사람을 부러워함 ㄷㄷ
환급은 버는거에 비해 많이 쓴거라서(부과세) 받는거인데, 가장 뱉어내는게 많은사람이 번거에 비해서 거의 안쓰고 저축만 한 사람이 매번 뱉어냄
연마다 2백만원씩 토해내는 아저씨있는데 나같으면 그 돈 아까워서라도 그만큼 쓰겠다
그정도면 해마다 전자제품 하니씩은 바꿔도 될듯? 아니면 가구나...
얼마를 써야 200만원을 안내도되는 상황이되나요?
총 급여 25퍼이상 지출분부터가 환급대상인데 절세상품 다 챙긴상태에서 200 받으려고 소비하면 배보다 배꼽이 더 큼 그냥 내 생활에 맞게 절약하는게 이득임
정확히 얼마 써야된다 계산이 어려움 카드 현금 병원비 절세상품 등등 다 비율이랑 한도 생각해서 계산해야되는거라
연마다 200을 뱉는건 그만큼 잘 버는거 아닐까..?
200만원 아끼려고 천만원 헌금하거나 기부하면 뭐가 이득이냐 ㅋㅋㅋㅋㅋ
가정에다가 쓰면되지 누가 뭐 천만원씩 기부하래? 애들 학원도 보내고 학용품 같은거 사주면되지 그런대서 돈 아끼고 있더만
그걸 먼저 말해 그러면 ;; 그런데서 아끼는지 난들 어케안대 ...
난 이거 뱉어내는게 이해 안가는데 보통 최대치로 공제하고 개인적 혜택 및 쓴 만큼 환급해 돌려주는거 아니었나.
가족끼리살면 존나뱉을수있음 적금넣고 이런건 지출이아님...
그거 감안해도 그냥 돈을 안쓴거임 공제받은 항목이 없다는거
병원도 안갔다는거군유
병원비도 대형수술이나 해야 공제시작 커트라인 걸리는거라 짜잘한 진료로는 택도없음
총급여 3퍼 이상부터 병원비로 지출이 커트라인 적은건 아니지만 그마저도 700만이 한도
나도 쓰면 돌려주는줄 알았는데 절세 따로 안했더니 작년에 1억 쓰고 세금 30뱉음 연봉보다 많이써도 신용 체크카드 공제한도가 있어서 절세 따로 안하면 안되더라 쉬벌
보통 돌려받는 사람은 말이 돌려받는거지 그만큼 많이 썼거나 부양가족이 있거나 애가 있거나 등등 돈나갈 구석이 많은 사람
환급금이 존나 액수가 크다면.. 대충 그 사람 월급 많이 벌고 돈도 많이 쓴다는 소리. 단순 사치라 할수 없는게 병원비 많이 환급해줌..ㅠ
직장다니는 사람이 어떻게 저걸 몰라;;
본가에서 부모님이랑 살때는 환급 많이 받아야 몇만원~10몇만원 이랬는데 자취하면서 월세 들어 사니깐 월세비 거의 2달치 가량을 환급해주더라 ㅠㅠ
중소기업 들가서 청년소득세 감면을 받던 결혼해서 애키우는거 아니면 많이써야 돌려받지
그냥 더 많이 낸거 돌려받고 덜 낸거 한 번에 낸다고 생각하면 맘편함 ㅎ
난... 3만원 받았어.....
난 46만원 받았따!! 아파서 병원을 엄청 다녔거든 ㅋㅋㅋ 올해는 돈안쓰고 저축할꺼라 내년에는 뱉어낼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