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백호가 유도를 했으면, 초 고교급을 넘어, 탈 고교급 스펙의 국가대표급 선수가 될수있었다.
[유도 기술없이 단순 피지컬 만으로, 전국레벨 선수한데 한판을 잡음, 전국레벨 선수가 유도부로 오기만하면 바로 2인자 가능 인정함]
[작중 강백호는 풀코트에서 시합내내 뛰어다니는데도 지쳐서 힘못적이 없었음..]
[유도을 한적도없는 1학년 초보자가 오자마자 2인자가 될수있다는것만봐도 강백호의 피지컬은 돌아버린 수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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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체전 4강 사투에 모든 힘을 쏟아낸 강백호는 이어지는 결승에선 당연하나는듯이 우승했다
그것이 "바스켓맨"이니까...
만화 이름이 슬램 들어 매치기였으면 유도했다 ㄹㅇ
저긴 근데 고교농구 시합장도 만원관중...
그것이 "바스켓맨"이니까...
웬 여자애한테 콩깍지만 안 씌었어도 ㅠㅜ
유도 했으면 올림픽 메달리스트 직행이었음 (일본은 유도 종주국 이니까) 농구라.. 일본에서 농구 1등 해봤자.. 어디 갈수 있더라..
NBA에 순수 일본인 1명 있는듯
걔가 강백호보다 15cm 큼
여자 한마디에 그만...
전국체전 4강 사투에 모든 힘을 쏟아낸 강백호는 이어지는 결승에선 당연하나는듯이 우승했다
소연이 안만났음 애초에 운동 같은거 할 생각이 없었던 놈이라 그냥 불량배 인생인지
저긴 근데 고교농구 시합장도 만원관중...
만화 이름이 슬램 들어 매치기였으면 유도했다 ㄹㅇ
슬램 덩크가 아니라 휴먼 덩크가 됐겠지
근데 덕분에 슬램덩크 찍었으니까 결과적으로 옳은 선택이지 뭐 ㅋㅋㅋㅋ 유도만화였으면 흔해서 안 팔렸을 듯
심지어 강백호정도면 주장한테 인정받고 시작하는거니 무시당할일도 없이 유도 잘했을듯. 여자만 아니었으면 고릴라한테 뒤통수 맞아가며 농구질 할 이유가...
오타니가 야구 안하고 딴짓했을떄 느낌일려나?
이미 권투나 격투기로 넘어갔음 게임 끝났어. 대걸레에 후드려맞고 머리 깨졌는데 펀지 2발로 상황을 뒤집는 펀치력인데다가 대걸레에 머리 깨졌는데도 계속 싸우는 맷집이라고 이것만으로 이미 격투기 레벨 탑티어임.
슬램 덩크 x 사람 덩크 o
국기종목으로 밀어주는 스포츠 vs 당시 프로리그도 없던 마이너 스포츠라고 하면 평범한 사람이면 당연히 전자지
잘하는 일보다 좋아하는 일을 하면서 성장통을 느끼는 건 만화같은 거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