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동네도 비슷한데 친구네 동네 농로길들이 다 비포장길 면사무소에서 개인 사유지들이 많아서 포장길 낼려면 땅을 매입해야해서 비용문제가 있다 예산은 한정적이다라고 해서 윗마을 아랫마을 사람들이 길낼 땅 기부하는식으로 했던가 그럼 ㅇㅇ 우리동네도 해달라고 노랠 노랠 불러도 안해줘서 우리돈으로 다하고 나니까 면사무소에서 해줄라고 했는데 하면서 ㅋㅋ 사업비에 30퍼 보전해줬다고 했나 그럼 ㅋㅋ
레미콘회사 알바할때 들은건데 인맥많은 기사들은 콘크리트 마지막탕 뛰고 남은 물량 시골길 타설해주고 오만원 십만원씩 받고 그랬다고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