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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을 적으로 출연 시키고는 싶지만 중국 돈줄 끊기는 건 두려워서 맨날 졸렬하게 북한도르 하는 양키 코쟁이들한테 뭘 바라는거임;;
?
냉전시대 때랑 레이거노믹스 때 많이 나왔는데...
이거 프랑스 영화야
"나는 공산당이 싫어요"
옛날 영환 안 본 특
매카시즘으로 헐리웃인사들 곤욕치른거 땜에 거의 터부시되는 걸지도ㅇㅇ
어?
기립하십시오 당신도
"나는 공산당이 싫어요"
?
코로로코
이거 프랑스 영화야
뭐 정확하게 따지면 프랑스랑 영국 벨기에 캐나다 미국 합작이라곤 하는데 메인 제작사는 프랑스 Quad Productions 제작사임
처칠이랑 드골에 대한 반대 영화는 왜 없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없어?
중국을 적으로 출연 시키고는 싶지만 중국 돈줄 끊기는 건 두려워서 맨날 졸렬하게 북한도르 하는 양키 코쟁이들한테 뭘 바라는거임;;
북한을 잘 표현 하면 모르는데 ㅅ1발 지들 상상속의 북한을 표현 해가지고 보는 반도 사람들 빡치게 만듦
"저새끼 자보!!!!"
냉전시대 때랑 레이거노믹스 때 많이 나왔는데...
헐리우드를 장악한 유대자본의 음모임
매카시즘으로 헐리웃인사들 곤욕치른거 땜에 거의 터부시되는 걸지도ㅇㅇ
90년대까지 거슬러 올라가면 있대 올라가야 있대
옛날 영환 안 본 특
히틀러가 참 예술인들 여럿 먹여 살렸지 문학인들도 그렇고
조조레빗에서 히틀러도 까고 소련도 까고 베네딕트가 출연하는 스파이에서 재네는 아니지만 소련 까고 게다가 철지난 메카시즘 영화도 아니라서 재미도 있음
넷플릭스에도 나치 영화 진짜 존나 많은 듯 ㅋㅋㅋㅋㅋㅋ
굿바이 레닌 있음
사실 쥰내게 많이 나왔었다. 출처; https://guides.lib.uw.edu/c.php?g=341346&p=2303736 https://en.m.wikipedia.org/wiki/Category:American_anti-communist_propaganda_films
정말 한 편도 없다가 아니고, '상대적으로' 그렇다는 얘기지.
나치는 존속 기간도 짧고, 만행이나 멸망할 때의 과정도 스펙타클해서 영화로 만들기 좋음. 그리고 좌우 구분 없이 구제불능의 악으로 낙인 찍혀서 만만하고, 소련은 정 반대인데다 중국은 돈 때문
그런데 본문이나 짤에는 그런 뉘앙스가 부재하잖음. 딱 봐도 영알못 극우가 할리우드 친공좌빨이라고 배설하는건데
영알못 극우가 헐리우드를 친공좌빨이라고 까는 맥락이 아니잖아. 좌빨이라고 까는게 아니라 자본가들의 비굴함을 까는 거지.
냉전을 배경으로 한 영화는 당대의 군비 경쟁과 매카시즘에 대한 자기반성을 주제로 한 경우가 많아서 그래보이는 듯함. 다른 이유로는 '반공'이라는 키워드 자체의 유행이 지나버려서 그런 것도 있음. 위에서 얘기했듯이 그런 영화들 찾아보면 대부분 옛날 영화임 ㅋㅋ
중국은 말할 것도 없고 의외로 소련도 영화에서 그다지 주적으로 나오지 않음. 대표적으로 007만 봐도 냉전시대에 많은 시리즈가 나왔지만, 소련 쪽의 악역 인물은 등장했어도 소련 자체가 (혹은 소련군이나 KGB가) 악역으로 설정된 영화는 없는 것.
전쟁영화는 나찌가 많을지도 모르지만 스파이 영화 같은건 쏘련이 압도적임. 쏘련하고 전쟁하는 영화면 핵부터 나가니까 쉽지 않지 ㅋㅋㅋ
"헐리우드에는 빨갱이들이 암약하고 있습니다"
유대자본을 까는 글로 보이는 건 나 뿐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