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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서 주워온 사진 맞죠? 진짜로 주우신건 아니시죠?
무시무시하네 ㅋㅋ
어디서 주워온 사진 맞죠? 진짜로 주우신건 아니시죠?
주운사진에 점 합성
https://www.reddit.com/r/shitposting/comments/ycg5tt/can_anyone_tell_me_why_cant_i_take_a_decent/ 주운 건 맞는데 점은 원래 있었던 것 같아요.
돌아다니는짤 원본
손가락 엄청 긴거 같은데
감사합니다. 설마 원본의 원본이 있었을 줄이야...
무시무시하네 ㅋㅋ
와! 라디오 액티브!
선명한 방사성 물질 마크!
그거 SCP야! 빨리 재단 불러!
저거 진짜 뭐야...?
??? 뭔데 설마 진짜여???
방사능물질 찍으면 진짜 저렇게나오나?
ㅇㅇ 방서선도 빛이라 이미지센서가 반응해서 노이즈남
왠만큼 밖에 나갈 수 있을 정도면 그냥 똑같이 보이고 찍힘
적은 선량이지만 내가 찍은 코발트 60
하긴 카메라도 작살낼 출력이면 사람도 멀쩡하진 않겠구나
뭐 쉽게 말하면 저 노이즈가 방사성 동위원소가 내뿜어내는 에너지를 보여주는 거라고 보면됨
역설적으로 그래서 인간이 로봇보다 튼튼하기 때문에 체르노빌 제염작업에 갈아넣었지... 기계는 에너지를 못견디는 순간 고장나 버리지만 인간은 치사량인 10시버트 15시버트를 쐬어도 '당장'은 움직일 수 있어서..
기계는 회로가 전자로 움직이니 그 전자가 방사선 때문에 교란될 수 있지만 사람은 방사선이 너무 세서 녹아내리는 수준 아니면 치사량 맞아도 일단 당장은 버티니
보니까 3천 큐리면 SI 단위로 100테라 베크렐 정도 나오는데 이정도 양이면 진짜로 사람 죽어나가는 방사선량임. 들고가다가 병원 실려가도 이상하지 않을걸
실례지만 ㅈ 됐습니다.
우라늄때문에 저렇게 나오는건가?
싸워라 체르노브!
손가락 길이가 이상해
이거 모형에 장난친거제? 그치? 이런사진이 실존할리가 없잖아
사진을 주운거 맞지...?
손가락왜저래
초코맛나겠다 먹어봐
DROP & RUN
드랍 앤 런 미쳤네;;;
고인의 명복을.. 크흑...
이야~ 이정더 노이즈면 이미 손 화상으로 잠 못잔다
저 방사선 마크만 보이면 괜히 움찔거리는데 저게 뭔지는 모르겠지만 무조건 저 물체 반경에서 벗어나고 무엇인지 고민하는게 순서일거 같음;
이해 못한 분들을 위한 설명 저 도장같은 건 방사성물질이고 실시간으로 원자 분해되는 중 원자에서 분해된 중성자 양성자 전자가 카메라 센서를 자극하면 픽셀이 오작동을 일으키기도 하지만 영구적으로 픽셀이 고장나기도 함 실시간으로 카메라도 촬영자도 중성자 베타붕괴 맞고 뿅가는중 물론 실제론 주작이겠지만..
저정도 될 정도의 방사성 물질이면 애초에 누가 주울 수 있을 정도로 관리가 부실하지 않고 물론 진짜로 관리 부실로 일어난 사고가 있긴 하지만 뉴스에 나오고 대대손손 전해질 정도의 방사선 사고지
고장났지 세포 하나하나가 조져지는..
방사능물진은 사진찍으면 저렇게되는구나 ㅋㅋ 지식이 늘었다
카메라 좀 닦아라 먼지 다 묻었네 ㅉ
뿜뿜
체르노빌 Pump it Up 열라게 밟으며 플레이할 시간이라는 뜻입니다. 아이 야이 야~♪ 상렬이도 한다야~♬
...다죽어요..
실제로 따뜻하다고 이런거 가지고 다니다 죽은 사람도 있었음...
혹시 오카마나 CD야?
이건 일단 모조품임. 이게 뭐냐면, 로스엘러모스연구소에서 만든 "코발트60 3540 Curies 7–1–63" 이라는거임. 저 덩어리가 코발트라는게 아니고 코발트를 담는 방사능 차폐용기 같은거임. 제품에도 써져있듯 만약 야지에서 이게 보이면 당장 그자리에서 도망쳐야함. 방사능이 미친듯이 나오거든. 어느정도냐면 만약 온전한게 아닌 표면이 손상된 물건을 주워서 주머니에 넣고 하루동안 갖고 다니면 다음날 사망확률 50% 정도. 어디에 쓰냐면 방사선 치료, 연구소에서 연구할때 쓰는 살균 및 구조 분석용 코발트샘플임. .. 그리고 사진의 하얀점은 합성임. 정말로 저기에서 방사능이 나온다면 사진은 절대 저렇게 안찍히고 실제로는 하얀 안개같은 빛기둥 여러개가 일정한 간격으로 위로 솟구치는것처럼 찍힐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