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종때까진 사신이오는데 왕은 아프다고 그냥있다가 사신이 화내자 허겁지겁 달려왔단거보면 거리를 두려는거같긴한데 후대로갈수록 그런색체가 옅어진듯 개화기때도 청나라를 참고한 제도도 많았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