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토 타입 불꽃슛을 개발하기 위한 경지:산 속에서 야생에서 특수부대식 폐관수련 하며
공을 던졌는데 절벽이 무너지며 부서진 흔적에 불꽃무늬가 세겨짐
라이벌이 파워슛이라는 대항마를 개발해서 시범삼아 받아내는데
미칠듯한 탄속을 자랑해서 두손으로 받아내는데 버티지 못하고 몸으로 받아내다가 밀려서 벽에 부딪침
그 파워슛의 위력을 상회하는 완전체 불꽃슛을 완성하기 위해
야생에서 폐관 수련 2달이 요구되며
그 불꽃슛의 위력을 상회하는 강화판 파워슛을 개발하는데 3달동안 야생에서 수련하다
실신해서 죽음
그리고 불꽃슛을 최종판을 완성하기 위한 마지막 관문은
외딴 바다 한 가운데 작은 바위섬 두 곳에서 최소 익사나 실족으로 의한 사망
가벼우면 부상이 확정인 데스게임 방식의 특수 룰로
바다를 가르는 탄속으로 겨루게 됨
너무 위험한거 맞구요....
저래서 올림픽 정식종목으로 채택받지 못함 ㅠㅠ
이거 피구 아님 우리나라에 피구왕통키로 들어 오면서 피구 하는 걸로 오해가 생겼는데 원제는 불꽃의 투구아 돗지 탄페이 즉 피구를 베이스로 한 격투구기 종목임 ㅋㅋㅋ
살인구기 인 것은 틀림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