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답이 없냐면
컨텐츠가 진짜 태평양 고래자지 처럼 많아서
뭔가 완결이 딱 안나고
컨텐츠의 바다에서 허우적 대는 느낌
한편으로는 좋으면서도
예전같이
이거 마스터 해야지 같은 감각으로 들이대면
내가 매몰되겠구나 싶겠는
ㄷㄷㄷㄷ
무슨 답이 없냐면
컨텐츠가 진짜 태평양 고래자지 처럼 많아서
뭔가 완결이 딱 안나고
컨텐츠의 바다에서 허우적 대는 느낌
한편으로는 좋으면서도
예전같이
이거 마스터 해야지 같은 감각으로 들이대면
내가 매몰되겠구나 싶겠는
ㄷㄷㄷㄷ
웰컴투토끼굴
비유가 왜 그래!
태평양 고래자지 기억 안나십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