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게임 하면서 채팅 읽으면서 도네 메세지 읽으면서
거기에 인사나 리액션 반응도 보여주면서
방송 스탭한테 지시 사인하면서
게임내 칸트롤과 채팅을 하면서
게스트 있으면 게스트랑 맞장구도 치면서
게임을 3-4시간 이상 거의 매일, 심하면 5시간 이상을
할 수 있다
심지어 내가 뭐 실수하거나 잘못 하면 온갖 조롱과
비난이 쏟아지는 환경에서
할 수있는 사람만 할수 있다! 라면 인정하겠음
현실은 여친이랑 둘이서 게임하다가
오빠~ .... 에휴 겜에 빠져서 불러도 답도 없지??
오빠 골드라면서 왤케 죽어? 잘 좀 해봐~
정도만 나와도 숨이 턱턱 막히고 게임 끄고 싶어짐
컨디션 안좋아도 지옥의 억텐 끌어올려야함 오죽하면 어떤 스트리머는 "제가 오늘 좀 지랄한다 싶으면 약먹었냐고 꼭 물어봐주세요. 거의 모든 스트리머들이 신경안정제 먹으면서 일할꺼야 진짜로" 라고 말했었다
그냥 수다떠는걸로 돈 버는 직업도 엄청 많았는데 이제와서 그러면 ㅋㅋㅋ
ㄹㅇ 훈수 조롱 음해 다 버텨가면서 시청자 비위 맞추고 게임하는거 존나 기빨림
돈버는 스트리머는 소수고 나머진 벌지도 못하는걸
비난 댓글 하나만 박혀도 바로 발끈하는 유게이들이 대다수인데 그걸 실시간으로 불특정 다수랑 몇시간씩 한다? 멘탈 어느정도 단단한 사람들만 할 수 있음 ㅋㅋ
직접 안해보면 모름ㅇㅇ
현실여친이 뭔데 이 씹덕아 제발 알만한 비유를 달라고
ㄹㅇ 훈수 조롱 음해 다 버텨가면서 시청자 비위 맞추고 게임하는거 존나 기빨림
직접 안해보면 모름ㅇㅇ
보기만 해도 어려워보이던데..ㅜㅜ
직접 해보면 시청자 4~5명만 있어도 대화하면서 컨텐츠 준비한거 돌리면서 딱 두가지만 해도 뇌정지오는 순간이 찾아옴. 근데 이게 보는거랑 직접 체감해보는거랑 차원이 달라 ㄹㅇㅋㅋㅋㅋ
그리고 대부분의 사람들은 보는 것만으로 견적 뽑아내지 못하고 남일이라고 쉽게 말함ㅋㅋㅋㅋ 진짜 쉽지않아...
나 같이 멀티태스킹이 애초에 안되는 사람은 무리..... 보이는 라디오 같은 건 작가들이 실시간 코멘트 토스 해주는 거도 있긴 한거 같은데 그런것도 아니고...ㅠ
나는 버튜버 많이 보게 되었는데 진짜 계속 이야기 하거나 하다못해 추임새같은거 계속 하는데 의미없어보이는데 하는 거 안하는 거 차이난다고 생각이 들더라 방송이면 기본적으로 목소리도 좋아야 하고
시청자 반응 안 보더러도 막히는 구간 뚫릴 때까지 공략도 안 보고 해야하는 거 빡세보이더라...
목소리는 좋으면 엄청 +지만 뭐 그렇다고 좋은 사람만 하라는 법은 없긴함. 근데 목소리나 발음이나 발성이나 최소한의 커트라인은 넘겨놔야해. 최소한 별 생각없이 듣고 앉아있어도 거슬려서 방송에서 나가고 싶어지지 않아야함. 이야기를 하는거나 추임새는 하는 양의 문제보단 질적인게 큼. 이것도 센스의 영역인데 마찬가지로 엄청나게 좋은 사람만 방송할 수 있는건 아니지만 최소치를 통과 못하면 사람이 안남아있어...
근데 게임 플레이 자체는 뭐... 스트리머가 몰래 공부해오고 정말 자연스럽게 공략법대로 가도록 연기를 하든, 아니면 걍 쌩으로 헤매는거 자체로도 컨텐츠화하든. 그 자체는 게이머로서 빡셈을 느낄 수 있을지 몰라도 방송 진행 자체로는 너무 오래 묶여있는게 아닌이상 지장 없음. 정 안되겠다 싶으면 해당구간 한정으로 도네 훈수 오픈하는 식으로도 써먹을 수 있으니까.
하는건 누구나 할 수 있는데 풀을 늘리자고 한다면 적어도 호불호 없는 요소가 좋다는 이야기
ㅇㅇ 그게 맞지. 아니면 목소리 호불호가 있어도 존나 매력적인 컨텐츠나 흡입력을 가지고 있으면 해결됨ㅋㅋㅋㅋ
그냥 수다떠는걸로 돈 버는 직업도 엄청 많았는데 이제와서 그러면 ㅋㅋㅋ
컨디션 안좋아도 지옥의 억텐 끌어올려야함 오죽하면 어떤 스트리머는 "제가 오늘 좀 지랄한다 싶으면 약먹었냐고 꼭 물어봐주세요. 거의 모든 스트리머들이 신경안정제 먹으면서 일할꺼야 진짜로" 라고 말했었다
돈버는 스트리머는 소수고 나머진 벌지도 못하는걸
그렇게 꿀빠는 직업처럼 보이면 말만 꿀이라고 뭐라하는게 아니라 직접 해봐야지 ㄹㅇㅋㅋ
현실여친이 뭔데 이 씹덕아 제발 알만한 비유를 달라고
나도 들은 이야기라 잘 몰라
또 요즘 어느 인방을 가도 말꼬리 잡고 못한다고 타박주는게 기본 베이스라 진짜 멘탈 관리 어려울듯..
인방은 시청자의 조롱이 기본이지 ㅋㅋ 매니저가 관리하는데도 한계가 있으니
말잘하는것도 재능임 흥분도 좀만 높아지면 말을 저는 나에겐 상상만으로도 고역인데 ㅋㅋㅋ
그 이전에 비난 조롱받을 정도로 시청자도 안 나옴 ㅋㅋ
999번째 물어봅니다 그거 일부로 그러시는건가요? 개답답하네요 눈없는듯 ㅋㅋ 와 샌즈아시는구나!
오디오 안 비게 하는게 진짜 어려움
ㅇㄱㄹㅇ요 ㅠㅠ
방송끄고 풀로 쉬냐면 그렇지도 않고 유튜브 편집자들이랑 회의하고 컨텐츠기획하고 굿즈준비해야되고...
감정노동 엄청해야되고 게임도 처음에나 재미있지 일이 되는순간 재미없어져
비난 댓글 하나만 박혀도 바로 발끈하는 유게이들이 대다수인데 그걸 실시간으로 불특정 다수랑 몇시간씩 한다? 멘탈 어느정도 단단한 사람들만 할 수 있음 ㅋㅋ
결론 : 글쓴이는 여친이 있다.
하꼬방 몇번만 둘러봐도 정말 힘들걸 알건데 올라가지 않는 채팅창을 보고 저걸 5시간 넘게 매일 해야함
그리고 대부분은 저렇게 얘기할 사람도 없어서 방송 접는 경우가 많아요.
시청자 수 없는 방은 한명한명 절실하다는 거 알아서 쥐고 흔드는 악성시청자도 있구, 얘기 많이하다보니 가치코이해서 스토킹하는 사람도 있음..
ㄹㅇ. 그래서 난 채팅 칠때 무시 당해도 내가 선넘거나 흥분했구나 하고 넘어감. 그리고 개인정보, 신상 같은건 절대 밝히지 말라고 조언함. 왜냐면 방송 보는 사람이 불특정 다수라 정신병자도 섞여있고 신상을 숨겨도 밝혀질 수 있어서.
쉬워보이면 본인이 해서 돈 많이 벌면 되지 ㅋㅋㅋ
게임에 집중하면 채팅창을 못 보는데 채팅장 못 보면 그걸로 화내는 사람도 많음 그렇다고 채팅창 보느라 게임을 못하면 그걸로 욕하는 사람도 있고 가불기임
국토종주 보는데 스트리머들 진짜 오디오 안비고 하루종일 말함 많이 걸어서 힘들텐데 하루종일 말함
게임개못핵으로 유명한 풍형 같은경우 리듬게임 너무 못하다보니 손놓고있는거 보여주고있는데도 리듬겜 개못핵 보고 잠시 멍했다지
끊임없이 소통하는 청자 1~2명 달고 2시간 빡집중해야하는 게임 방송해보면 하꼬라도 열심히하는 사람들도 대단하게 느껴짐. 재밋어도 의무 시간 채워야하면 더 고역이고
아무도 안들어오니까 상상채팅 만들어서 중얼거리는거 일주일하고 정신병오는거같아서 그만둠
게임도 즐겨야 게임이지 저렇게하면 힘들기만할거같음 겜방하는 사람들 대단해
저거 다 치우고 진짜 그냥 게임만 한다 하더라도 롱런하려면 결국엔 이게임 저게임 찍먹해봐야 하는 순간이 오고 그 순간부터는 기본적으로 평론가의 문제를 결국은 공유하게 됨 어떤 똥겜이라도 해야 하는 때가 옴 특정 게임에 대해 전문적으로 한다 하더라도
난 진짜 이게 젤 힘들거같음. 취향에 안맞거나 똥겜은 도무지 못하겠음.. 페르소나3도 ㅅㅂ ㅈ같아서 때려치움..
저격도 심심찮게 일어나고 스토커가 붙기도 하고 언제든 나락 갈 수도 있어서 조심도 해야 하고..
???: 그래도 쉬고 싶을 때 쉴 수 있으니까 개꿀직업인데? 대기업들도 한 번 쉬고 오면 시청자수 빠질까봐 걱정하고 대기업 아닌 애들은 쉬고 오면 시청자 빠지는게 눈에 보여서 못쉼
사회생활 제대로 안해본 찐따들이 사람 상대하는게 얼마나 스트레스 받는 건지 모르지.
그것도 재밌는 게임이면 어느정도 커버될텐데 ㅈ같이 재미없으면 중간에 끄지도 못하고 엔딩봐야함.. 난 그게 젤 힘들거같아..
로아 카멘 퍼스트 런 했을때 스트리머도 못할직업이라고 느낌 방송창부터 인벤게시판 까지 온갖 개소리에 누가 잘못했나 누가 실수했나 누구 없었으면 클리어 했다 까지 마녀사냥에 그 ㅈㄹ상황에서 패턴 하나 삑나면 사망 하는 보스에 기믹은 파악도 안됨 (심지어 영역전개 패턴은 운영자 피셜 다른 파회법이 있다는 뉘앙스였지만 유저는 아직도 뭔지 모름 그저 회피로 피하는 건가 수준임) 그걸 하루 이틀도 아니고 1주일 넘게 했으니 ...
? 솔직히 거기까지 가는게 힘든거지ㅋㅋ 솔직히 현재 게임방송하는 사람이 힘들지 않다는건 아닌데 그 자리 대신할사람 구한다면 차고넘칠걸ㅋㅋㅋ 꿀빤다는건 아닌데 기회를 잘잡은건 맞음
당신을 누군가가 대체할 수 없듯이 누군가도 대체될 수 없어요 항상 대체당하는 것 뿐이죠
ㄹㅇ 거기까지 가는 게 힘든 거지
무슨일이던가 대신할사람 찾으면 차고넘치고 기회잡아야 할수있음 스트리머만 그런거아님
대채하면 그 시청자가 유지될거라고 생각하는건가?
그렇게 쉬워보이면 당신이 하면된다. 그리고 보다 진지하게 생각하고 뛰어든 사람들도 당신과 똑같이 밑바닥에 있다는걸 깨달으면 ㅋㅋ
저것도 관종끼가 있어야 가능한거 대다수 사람들은 자기에게 관심을 가지는걸 좋아하지 않음
쉽지않긴해
어찌보면 영업직 이라고 봐도 되겠군
와우 공대장 함 잡아보면 암 오더 내리면서 할일 다하고 있으면 내가 게임을 하는건 맞는지 모를정도로 정신이 쏙 빠짐
김도 골룸 실황을 보아라
나는 얘네 스트리머들 허리랑 목 괜찮은지 진짜 걱정되더라고... 어떻게 저렇게 오래 앉아서 게임을 하지??
그렇게 생각되면 직접해보라고 10만원 돈이면 기본적인 방송준비 가능하다고 하면 대부분 아닥함
ㄹㅇ 뚫고 올라가기가 능력적으로나 기회로나 거의 불가능인데 뭐가 그렇게 꿀빠는거같고 쉬워보인다는건지
스트리머나 버튜버 별거 아니란 사람은 해보면 딱 촉올텐데ㅋㅋ
그래도 잘 나가는 사람들은 좇같긴 해도 괜찮은 직업인 건 인정하는 거 같음 ㅋㅋㅋ
취미가 일이 되어도 즐거울 사람은 거의 없음
해본 것 처럼 말하네
친구 방송 할때 스텝 해줬거든
그리고 이젠 방송을 재밌게 하는 재능이 있어도 자력으로 성공하기가 하늘에 별 따기 수준으로 어려움 레드 오션을 넘어서 그냥 핏물 수준이야
수다 좋아하는 사람이 하면 그나마 할수 있지 하루종일 떠드는게 존나 힘들지
꿀 맞는데 왜 자꾸 부정하는지 모르겠네 스트리머 중에서도 전직 노가다나 의사한 사람도 꿀이라고 하는데. 문제는 예체능이랑 비슷해서 톱까지 올라가야 한다는 게 엄청 어려워서 그렇지
쉽지 않음.. 단순 방송 켜놓고 게임만/이쁜짓만 몇시간이고 한다는게 쉬운게 아님 거기다 이것저것 신경도 써야하는데 실수 한번에 쌓아온게 나락 갈수더 있고
꿀같으면 직접 가족 전체 데리고 시작해서 빨대 꽂으면 된다니까?
하려면 할 수야 있겠다만 그걸로 먹고 살 수 있는지는 별개라;;
그 쉬워 보인다고 말하는 인간들중에서 직접 하는 인간은 한명도 없더라
게임스트리머도 요즘은 스케쥴짜고 신작체크부터 밈 찾아보고 그렇게 준비해서 게임할땐 어느정도 억텐도 필요하고 남자라면 화려한 입담까지 필요하고 여자라면 온갖 성희롱같은거 견뎌야됨 신상조사해서 협박같은거 올때도 있다하고 거기에 소통까지 해야되는데 보다보면 다들 그런건 아닌데 일개 시청자가 봐도 이상한 사람들 많이 오는데 그거 응대해야되고 너무 피곤하겠더라
예전에는 그렇게 말하는 사람들이 여기도 좀 있었는데 버튜버 유행하면서 쏙 들어갔음
외모 떼고 함 해볼래? 하면 이제 자기 말주변을 돌아볼수 있어서...
앞에 주저리 써놓은건 별 어려울거 없는 일이고 시청자들 훈수나 악플이 힘들지
그런데 저렇게 오래한 게임 방송인들 혼자서 게임 할려면 심심해서 방송으로 게임해야 맛이 산다고 하죠 소통하면서 하는 맛이 있다고 하데요
모르는 사람과 한시간 얘기하는 것도 힘든데 여러사람 상대로 몇시간을 떠들어? 이거부터 일단 입구 컷임
방송 한달해보면 그말 쏘오옥 들어감
어제인가 그제인가 풍월량 방송에서 누가 익명도네랍시고 '김영태 개C발새끼' 이런 음성 도네 보냈는데 이런걸 일상적으로 보면서 넘기는 멘탈이 대단한 걸 모르나봄.
엥 진짜? 익명 도네 그거 익명 아닌데 멍충하네 혹시 몇일자 몇시간때 나온건지 알려줄수있어?
음...밖이라서 제가 지금 확인이 힘드네요. 게임 중은 아니었고 로비 화면으로 기억해서 저챗이나 다른 게임 넘어가던 중간이었을 겁니다.
오... 그정도라면 찾아볼구 있어요 감사합니다
하꼬방 탐방 ㅈㄴ 다니는 입장에서 청자수 막 5명8명 하는 방에 채팅 반응만 봐도 느낌이 옴. 챗 치고 빈응이 길어도 30초 이내에 오는 애들은 계속 보게되고 나중에 보면 꽤 커져있음. 챗 치면 안보다가 10분 뒤에 반응하면 뒤도 안돌아보고 나옴. 내가 방송인 자리에 앉아있다 생각하면 후자처럼 하다가 꼬접할듯.
옛날 사람들이 딴따라 라고 멸시하던 거랑 다를게 하나 없지.
스트리머는 성공하면 꿀, 실패하면 실패하는거지. 왜 괜히 레드오션이겠음. 이 세상엔 성공해도 시궁창인 직업이 많은데
그렇게 개꿀같으면 직접 해보면 되는거아닐까?
나도 연습삼아 가족이랑 이야기 하면서 겜 해봤는데 단박에 내길이 아니라는걸 깨달음
연예계랑 같다고 봄. 압정 세워놓은 모양. 쉽다는 사람은 그 압정의 꼭대기에 뾰족한 소수의 성공을 보고 말하지만, 직접 해보면 자신은 압정의 바닥에 위치해 있다는걸 깨닫겠지.
동생이 40만 가까운 게임유튜버라 사는걸 자주 보는데 쉽지 않음. 매일 콘텐츠로 고민하고 밤도 자주 세고 스트리밍전 몸관리도 해야하고. 그냥 월급쟁이가 가장 편하더라
말 잘 하는 것도 능력임 그리고 그런 일은 남들 놀때 하는거라 삶의 질이 안좋아요
그렇게 쉬워보이고 하기만하면 성공할수 있는 일이라면서 인방 10명 미만 방송이 왜 그리 많은지는 설명 못함 ㅋㅋㅋㅋ
꿀같은 소리한다 시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당장 내가 빠는 오시만 해도 평소 게임 혹은 뭐든지 방송 (내 출근 비슷하게 해서 퇴근 할때 비슷하게 끝남) 에다가 + @로 홀로 "라이브" 여가지고 작사 작곡 노래 연습까지 들어가는대 보이스 녹음이나 콜라보 같은거도 하는대 구독자 1만 10만 100만이 대충 앉아서 게임만 하면 되는줄아나 게임을 "제미있게 해야지" 그게 게꿀이라고 생각하는놈은 당장 스스로 게임하는거 녹화해서 함봐봐라 얼마나 씹씹씹 노잼인지 일끝나고 언어 하나 배우기 힘들어서 헬스 하나 다니기 힘들어서 작심 3일로 끝내는 사람이 수두룩빽빽한대 ㅋㅋㅋㅋ꿀 ㅇㅈㄹ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성격상 진짜 절대 누가 돈을 무조건 준다고 해도 못할거같음 채팅 한마디 한마디도 신경이 곤두서는 타입이고, 말도 못하고, 게임도 못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