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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시대 왕조차 어떻게 못했다고 하는데 고작 이정돈가 하찮군
그때는 종기로 죽는 일이 많았지
임금 몸에 쇠붙이 못대고 그렇다고 손톱으로 짜도 모가지 잘리고 입으로 빨아내기만 가능하지 않았나?
그건 아마 유튜브에 나오는 지방종일걸
집에서 짜지 말고 병원가는게 좋긴한데 짜서 고름낭이 터지면 주변 살이 오염되서 자꾸 덧나거든
현대 의학에게 감사하십시오
그때는 몸에 나면 다 종기라고 부를때라. 소염제 같은것도 없어서 뭐만 하면 덧나고.
군대있을때 엉덩이 종기로 1년동안 고정환자 하던새끼 생각하면 우습게볼게아님
지금도 방치했다가 온몽염증나는사람들있어.
[R.로제타] 세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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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아마 유튜브에 나오는 지방종일걸
그때는 종기로 죽는 일이 많았지
임금 몸에 쇠붙이 못대고 그렇다고 손톱으로 짜도 모가지 잘리고 입으로 빨아내기만 가능하지 않았나?
그건 아마 유튜브에 나오는 지방종일걸
집에서 짜지 말고 병원가는게 좋긴한데 짜서 고름낭이 터지면 주변 살이 오염되서 자꾸 덧나거든
현대 의학에게 감사하십시오
그때는 몸에 나면 다 종기라고 부를때라. 소염제 같은것도 없어서 뭐만 하면 덧나고.
군대있을때 엉덩이 종기로 1년동안 고정환자 하던새끼 생각하면 우습게볼게아님
지금도 방치했다가 온몽염증나는사람들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