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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허벅지 종기 짜고 갑자기 생각난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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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아마 유튜브에 나오는 지방종일걸
콘쵸쿄 | (IP보기클릭)106.102.***.*** | 24.05.01 12:39

그때는 종기로 죽는 일이 많았지

중고딘알라서점 | (IP보기클릭)59.10.***.*** | 24.05.01 12:38

임금 몸에 쇠붙이 못대고 그렇다고 손톱으로 짜도 모가지 잘리고 입으로 빨아내기만 가능하지 않았나?

멸치칼국수 | (IP보기클릭)223.39.***.*** | 24.05.01 1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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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아마 유튜브에 나오는 지방종일걸

콘쵸쿄 | (IP보기클릭)106.102.***.*** | 24.05.01 12:39

집에서 짜지 말고 병원가는게 좋긴한데 짜서 고름낭이 터지면 주변 살이 오염되서 자꾸 덧나거든

눈치게임 | (IP보기클릭)106.102.***.*** | 24.05.01 12:39

현대 의학에게 감사하십시오

장사니 | (IP보기클릭)118.235.***.*** | 24.05.01 12:39

그때는 몸에 나면 다 종기라고 부를때라. 소염제 같은것도 없어서 뭐만 하면 덧나고.

크리피스타 | (IP보기클릭)118.235.***.*** | 24.05.01 12:41

군대있을때 엉덩이 종기로 1년동안 고정환자 하던새끼 생각하면 우습게볼게아님

스트란덴 | (IP보기클릭)59.14.***.*** | 24.05.01 12:41

지금도 방치했다가 온몽염증나는사람들있어.

니라민 | (IP보기클릭)211.178.***.*** | 24.05.01 1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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