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권만 사고 이후 못 샀는데 간밤 꿈에서 관우 딸 장례식장 윗층에 있는 서점에서 전질로 파는거 봤더니 문득 사고싶어지네. 의외로 아직도 인터넷 서점으론 살 수 있는거 같은데 늦기 전에 살까...
동기가 왜그래
뭐 무라카미 하루키도 야구장에서 야구 보다 문득 소설가나 되볼까 해서 된거라 하니 어찌보면 동기란건 극히 사소하거나 간접적일 수 있다 생각해ㅎ
ㄱㄱ 늦으면 물건 없다
그거 요즘감성으로보기엔 좀 후지긴해 20년전엔 볼만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