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를 종숙주로 삼는 기생충
인간도 중간숙주로 삼음
우울증 및 조현병, 그리고 살.자와 교통사고 증가에 유의미하게 기여함
감염자는 리스크가 큰 사업에 도전하는 경향도 큼
감염자는 사교적 활동 및 이성과의 교제가 적음
감염시 남성,여성의 행동 양상이 반대
(테스토스테론의 작용으로 보인다함)
감염자는 이전보다 고양이의 '냄새'를 더 선호하는 모습을 보임
단독으로 영향을 끼치는건 아니고 체내 유전적 변이와 상호작용해서 질환을 악화시킬수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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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는 해달이나 쥐같은 작은 포유류보다 큰 늑대나 하이에나에 유의미한 작용을 했다는 말도 있나봄
생각보다 무서운 기생충이네 ㄷㄷ
인간한테 유의미한 영향 있다는 주장은 검증되지 않았을거
인간한테 유의미한 영향 있다는 주장은 검증되지 않았을거
그런 주장이 꾸준히 나오고 있긴 한데 교과서 레벨의 서술은 여전히 면역약화 환자 이외에는 대개 무증상 감염이다임.
에이즈 환자+감염자가 아니면 실제로 연구조차 힘든 케이스였구나...
그건 약간 다른게 정신적 영향 있다는 건 건강한 사람한테도 유의미한 증상이 있고 그 근거로 조현병 등의 발병률이 높다는 거라 근데 뭐 이래저래 제대로 증명은 안됐을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