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나라에 유행타는 사업같은거 한다고해서
뉴스에 한 30초정도 소개한 다음에 잊혀지는
무슨 본부의 이름같지않냐
정치인인지 헷갈리는 사람들이 리본 커팅식같은거 하면서
들고있는 플라스틱 간판같은거에 "평화누리특별센터" 이런거 적혀있는거
밥먹다가 뉴스보면서 음 그렇군 한다음에 영원히 잊혀지는 기관같은
무슨 나라에 유행타는 사업같은거 한다고해서
뉴스에 한 30초정도 소개한 다음에 잊혀지는
무슨 본부의 이름같지않냐
정치인인지 헷갈리는 사람들이 리본 커팅식같은거 하면서
들고있는 플라스틱 간판같은거에 "평화누리특별센터" 이런거 적혀있는거
밥먹다가 뉴스보면서 음 그렇군 한다음에 영원히 잊혀지는 기관같은
그냥 30년 뒤쳐진 8090년대 감성임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