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나누는 거는 국회에서 결정하는 사안이라
아직 경기도 분도 자체가 확정이 아닌 상황이거든.
지금 이름 확정! 이거는 분도 추진하는 도지사가 정책 홍보 및 분위기 띄워서 국회 설득하려는 목적에 가깝다고 보면 되는데
정작 국회는 여/야 둘 다 경기도 나누는 거에 대해 굳이?하며 시큰둥 하고
3~40년전 감성 묻어나는 이름 때문에 여론도 안좋아지면 오히려 추진력 감소라
지금처럼 여론이 죄다 이러면 평누도 이름은 빠꾸 먹을 가능성이 높을 거 같음.
그래도 할걸? 여론 눈치를 봤으면 이걸 고른다고?
ㅋㅋ 하다가 오타나서 평화루리되면 ㅇㅈ
그래도 할걸? 여론 눈치를 봤으면 이걸 고른다고?
일단 공모전 1위라고....
응 안보여~ 안들려~ 시전하지 않을까
분도못할것같은데
ㅇㅇ 경기북도 이름이 뭐고 간에 분도 자체가 국회의원 다수가 시큰둥한 불투명한 사업이라 오히려 경기도민 여론 혼란케하는 평화누리도 이런 건 흐지부지될 거라 생각 듬.
애초에 주민투표 -> 국회 거쳐야 되는데 주민투표에서 걸러질텐데 ㅇㅇ
주민투표 박살낼 분위기의 이름인데 이게 유지되면 그게 더 기적임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