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물받는 현장을 딱걸리고,
주작 영상으로 자기 변호한 변호인이 아무처벌도 안받고 멀쩡히 활동하는 국회의원
만악의 근원인 둘은 주인공덕분에 세탁기 돌려서 처벌도 안받고
아빠아들하면서 인간들을 감시함
최종보스 부활에 지대한 공헌했으면서
고개 빳빳이 들고 공무원되어서 세금이 얘 월급주는거로 감
모든일의 원흉의 원흉이면서 처벌은 커녕 과장직으로 여젼히 월급 받아먹고 삼
심지어 사우저로 변신 가능하고 멈뭉이도 4개 더 받으면서 워라밸 제대로 하고 살고있음
진작에 박살낼수 있었던 테러리스트 수장을 믿는다고 봐주다가
자업자득으로 역풍 지대로 맞고 세상멸망시킬뻔함
결국 피폐해진 정신으로 세상과 타협하면서 아무것도 모르는 기계를
이즈mk.2로 기어코 만들어
자신의 신념이 이젠 뭔지도 모르겠음
윗놈년들 정신못차릴때 혼자 제정신으로 똥치우러 다닌사람
그렇게 개고생했는데도 잃어버린 유년시절도 못찾았고
유일하게 공무원도 복직못하고
변신도 불가능한 일반인됨
p.s
극장판 이후 V시네마 상황은 더 처참한건 덤이다
양덕들: 한잔해! 눈요기 좋았잖아!!
이게 가면라이더 제로원인지 가면라이더 발칸인지 헷갈릴 지경임. 그리고 V시네마 ㅅㅂ...
내가 설마 특촬에서 권악징선을 보게 될 줄은 상상도 못했지